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병오년 새해 황금연휴 기간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품격 높은 문화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고래문화특구, 철새홍보관, 태화강 동굴피아 등 남구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정상 운영하며(설날 당일 17일만 휴관) 다채로운 명절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래문화특구에서는 연휴 동안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고래문화광장에서는 14일 오후 7시, 설날 ․ 발렌타인 데이 기념공연과 불꽃쇼를 시작으로 16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떡메치기와 떡나눔 행사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놀이패 죽자사자와 남사당놀이, 전통 줄타기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15일부터 18일까지 고래문화광장 버스킹존에서는 민속놀이 체험장을 상시 운영한다. 고래박물관에서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차례상 차리기 체험을 상시로 운영하며 체험객 대상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이벤트를 일일 선착순 20명에게 제공한다. 이와 함께 2층 어린이체험실에서는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일일 선착순 50명)이, 생태체험관에서는 ‘롤렛 돌리고 행운권 뽑기’ 이벤트가 진행되며 울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는 ‘소상공인 화재예방 소화패치 지원사업’ 일환으로 10일 팔등로기부거리·신정중앙 골목형상점가 일원에서 전기화재 예방 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골목형상점가 내 점포를 대상으로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상인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부착형 자동소화패치를 직접 배부하며 소상공인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도록 진행됐다. 이번에 배부된 자동소화패치는 멀티탭과 콘센트 등 전기시설에 설치하는 스티커형 소화기구로 온도가 100~120℃ 이상으로 올라가면 마이크로 캡슐이 터지며 소화약제가 방출돼 초기 불길을 진압하는 원리다. 남구 관계자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점포는 그들의 생계를 책임지는 중대한 자산으로 이번 캠페인이 전기화재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이고 소화패치 사용으로 인한 화재피해 예방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 맞이를 위해 공무원과 도시청결기동대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연휴 대비 환경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울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달동 먹자골목, 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진행했다. 첫날인 9일에는 상가 밀집지역인 달동 먹자골목 일대를 중심으로 생활폐기물 올바른 배출 방법 홍보와 함께 배출 준수 여부에 대한 단속을 실시했고 설 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 미수거 기간(2월 17~18일)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틀째인 10일에는 시외버스터미널 주변과 주요 생활권을 대상으로 방치된 묵은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해서 처리하는 등 집중 환경정비를 실시해 도시미관 개선에 힘썼다. 한편 남구는 오는 2월 20일까지 2주간 ‘설 연휴 생활폐기물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불법투기 감시카메라 단속 강화 △상황실·기동 청소반 운영 △동별 일제 환경정비 △연휴 기간 쓰레기 미수거 일정 홍보 등 종합적인 관리대책을 시행할 방침이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설 명절을 앞둔 지난 8일, 부산 동구 수정동의 한 홀로 어르신 가정에 아빠봉사단의 손길이 닿았다.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는 아빠봉사단(단장 장정화)이 주거 안전에 취약한 어르신 세대를 찾아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전기 화재 위험이 우려되는 노후 전기 콘센트를 교체하고, 고장이 잦던 전기 차단기를 수리했으며,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던 변기까지 점검·보수하는 등 생활 속 작은 불편함을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겨울철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고려해 안전 점검에 중점을 둔 작업도 함께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장정화 단장은 “추운 날씨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시는 이웃을 위해 우리가 가진 재능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어르신께서 보다 안전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미소원 소속 아빠봉사단은 2019년부터 매월 둘째 일요일마다 시설·설비 분야의 재능을 가진 회원들이 참여해 집수리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단체로,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생활 밀착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 환경 개선, 지식재산 창출, 금융·경영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상구 관내 산업의 21%를 차지하는 제조업을 대상으로 ‘제조업 근로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한다. 2013년 구비 1천만 원으로 시작한 사업은 최근 예산을 5배로 확대했다. ▲환기·조명 개선 ▲휴게실·탈의실 조성 ▲ 안전설비 설치 등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참여 업체 모집은 오는 3월 13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구비 5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출원 비용과 디자인 개발, 권리화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관내 기업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소개하는 ‘우리동네 기업 이야기’를 통해 기업 홍보와 지역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 지역 소상공인 지원도 강화한다. ‘사상구 소상공인 보증료 지원사업’을 통해 정책자금 이용 시 발생하는 신용보증 수수료 일부를 지원하고, 경영 안정과 역량 강화를 위해 1대1 맞춤형 경영·마케팅 컨설팅도 제공한다. 조병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시민들의 자기결정권 존중과 존엄한 삶의 마무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나주시보건소는 10일 영산포 풍물시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임종 과정에서 자신의 의사를 미리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날을 맞아 많은 시민이 오가는 전통시장에서 진행돼 높은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의 의미와 작성 방법, 제도 운영 절차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고 홍보 소책자 배부와 함께 1:1 상담도 병행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연명의료는 중단이 아닌 존엄한 선택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제도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자기 삶과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작성할 수 있으며 임종 과정에서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는 본인의 의사를 미리 기록해 두는 제도다.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1월 30일부터 2월 18일까지 20일간 설 연휴 해양안전 특별대책 기간 운영에 따라 해양사고 예방과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직접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해양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현장 대응태세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울산해양경찰서장은 관내 파출소와 구조대, 경비함정, 주요 취약 항・포구 및 연안해역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 근무 실태 ▲함정・장비 운용 상태 ▲관내 취약개소 관리 실태 ▲긴급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귀성객 및 가족단위 행락객 증가에 따른 방파제 추락사고, 해양레저 활동 및 낚시어선 활동 증가가 예상되어, 이에 따른 예방활동과 단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안철준 울산해양경찰서장은“설 연휴 기간에는 해양 이용객 증가와 함께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음주운항 등 주요 안전저해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동래구 사직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사직2동 천사후원회(회장 김철규)의 후원으로 '천사후원회와 함께하는 이웃愛 ON 천사'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천사후원회와 함께하는 이웃愛 ON 천사' 사업은 소외계층 없는 온정 가득한 명절을 위해 사직2동 천사후원회 후원금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과 추석에 총 20세대(설 10세대·추석 10세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한다. 설 명절을 맞아 천사후원회 이사들은 관내 독거 장애인과 어르신 10세대를 방문해 세대당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으며, 생활 전반에 대한 복지상담도 병행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명절의 외로움을 덜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김철규 천사후원회장은 “명절에 더욱 소외감을 느끼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선희 사직2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변함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해 주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동래구 명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희망지키미 후원회(회장 조치선)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2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상품권은 관내 취약계층 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명륜동 희망지키미 후원회는 매달 모은 회원들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명절마다 저소득 세대를 위한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고, 생계·의료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치선 희망지키미 후원회장은“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저소득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홍향숙 명륜동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시는 희망지키미 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동래구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고, 추위와 강한 바람을 피해 따뜻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에 온기 쉼터를 설치해 겨울철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기 쉼터는 보행자의 편리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 신호등 및 버스 대기자의 시야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락교차로 버스정류장 △동래역 버스정류장 △화신아파트 버스정류장 등 총 3개소에 설치됐다. 운영 기간은 매년 겨울철 12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로, 추운 날씨에 버스를 기다리는 구민들의 몸을 잠시나마 녹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구에서 준비한 작은 쉼터가 겨울철 차가운 바람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일상에서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플로깅봉사단(모임장 박진우)은 지난 9일 (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산플로깅봉사단은 직장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매월 회비를 모아 부산시 내 공공장소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SNS를 통해 센터 소속 안녕우리마을회관 자원봉사캠프의 활동 소식을 접한 뒤, 연 2회 후원물품을 나누며 캠프와 연합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회원들의 회비로 마련됐으며, 어르신봉사단 및 1인가구 대상 캠프 활동 등 지역 내 유익한 프로그램 진행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진우 모임장은 “회원들과 함께 모은 회비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김정애 센터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맺어진 인연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자원봉사의 참된 나눔 가치가 실현되고, 그 의미가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됐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퍼지며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 꿈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7일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S.S.S (See 보다 Sea food 먹다 Sea life 아쿠아리움)’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문화·여가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영화 관람과 뷔페 식사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갖고, 이후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해양 생물을 관찰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한 참가자는 “친구들과 함께 영화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어서 정말 즐거웠다”,“아쿠아리움이 신기했고 좋은 추억이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 관계자는“이번 체험활동이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활동은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과 또래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