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13일, ‘사람다(多)움 효·인성 체험교실’ 운영 강사 1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람다(多)움 효·인성 체험교실’은 효·인성교육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체험과 실천 중심의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현장 운영에 앞서 체험 중심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춘 공감·소통 중심 교육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효문화진흥원, 대전효인성교육원, 대한효충의연합회,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 한국인성치유협회 소속 전문 강사들이 참석했다. 특히 대전중리초등학교 김기수 교장은 ‘체험과 실천 중심 효·인성교육’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교실 현장에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활동 사례와 맞춤형 수업 노하우를 전수했다. 교육을 이수한 강사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대전 관내 초·중·고 300학급과 매칭되어 활동을 시작한다. 학교와의 사전 협의를 거쳐 학급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효·인성 체험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nbs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13일 이통장연합회(회장 김용문)가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지역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이통장연합회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후원금 200만 원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용문 이통장연합회장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느낀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소외된 곳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행정 추진의 든든한 동반자인 이통장연합회에서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기부자의 따뜻한 뜻을 담아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가 소셜미디어(SNS) 홍보 강화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2026 김제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GD(Gimje Dreamers)’ 발대식을 개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13일 오전 10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김제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GD(Gimje Dreamers)’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서포터즈들이 참석했으며, 위촉식과 함께 김제 주요 거점을 둘러보는 팸투어가 진행됐다. 이번 서포터즈는 ‘GD(Gimje Dreamers, 김제를 꿈꾸는 사람들)’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며 총 76명의 지원자 가운데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이 선발됐다. 시는 기존 대규모 서포터즈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영향력과 전문성을 갖춘 크리에이터 중심의 소수정예 체계로 운영하며 콘텐츠 품질과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에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8만 명의 전문 사진작가를 비롯해 네이버 여행 인플루언서, 드론 영상 제작자, 콘텐츠 에디터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충북농협(본부장 이용선)이 지원한 농촌지역 학생 대상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농촌지역 학생들의 학습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278명의 학생에게 1억 3,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충북농협의 장학사업을 알리고 그 의미를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 해당 장학금은 농협재단과 충북농협의 후원으로 마련돼 충북 도내 11개 시‧군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원되고 있으며, 올해는 다문화‧조손‧한부모 가정의 초‧중‧고등학교 재학생들에게 지급됐다. 특히 이 장학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돼 올해까지 총 1,262명의 학생에게 누적 5억 9,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농촌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용선 충북농협 본부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촌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과 학습꾸러미 등 다양한 지원을 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 장천동은 지난 11일 장천동 마을계획단에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장천동을 만들기 위한 ‘동네 한바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이채인 마을계획단장과 11명의 마을계획단원들이 장천동 구석구석을 돌며 현장에서 문제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마을 탐방에 그치지 않고 텀블러와 장바구니 사용을 장려하는 ‘환경사랑 캠페인’을 병행하고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그 의미를 더했다. 마을계획단은 앞으로 마을자원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참여예산 및 주민세 환원 사업 계획을 마련해 주민총회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다. 정은경 장천동장은 “오늘 마을계획단 동네 한바퀴를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는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주민들의 뜻이 반영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천동 마을계획단은 지난 5일 몽미락 센터에서 ‘2026 장천동 마을계획단 발대식’을 열고 주민 주도의 마을 의제 발굴과 마을 사업 추진을 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 덕연동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2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가정에 ‘봄맞이 사랑의 집 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위원의 건의로 추진됐다. 해당 가정은 노후된 주택으로 집안에 쌓인 각종 쓰레기로 인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었으며, 대상자가 치매 초기증세가 있어 폐지와 각종 짐으로 인해 화재위험에도 노출되어 있었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원들이 나서 집 안에 쌓인 묵은 짐과 쓰레기를 정리하고 내부 곳곳에 퍼져있는 곰팡이 청소와 집안 전체 방역을 했다. 노후화된 전선 정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홈 클린사업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집 안에 쌓인 묵은 짐과 전선 불량으로 생활하면서도 항상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류영권 덕연동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의 삶에 큰 변화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빠르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 상사면은 지난 12일 상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의 배움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사면 주암댐실버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상사면 주암댐실버대학은 매년 지역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되며, 배움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는 지역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60여 명의 실버대학 어르신들과 함께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축하했다. 행사는 1부 리듬활동 수업, 2부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주암댐실버대학 운영 소개와 지난해 활동영상 상영, 축사 등이 이어지며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실버대학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운영되며, 노래교실과 건강교실, 웃음치료 등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 참여 어르신은 “매주 목요일이 손꼽아 기다려진다”며 “친구들도 만나 함께 노래하고 몸을 움직이다 보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생활에 활력이 생긴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기철 학장은 “또 다른 배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국제표준안전재단 순천지회(지회장 조광제)는 지난 12일 중앙동 복지 취약계층을 위해 한돈불백 70팩(20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동원그룹의 지원으로 마련된 한돈 제품으로, 국제표준안전재단 순천지회를 통해 중앙동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복지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광제 국제표준안전재단 순천지회장은 “재단은 평소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따뜻한 봄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환 중앙동장은 “봄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제표준안전재단 순천지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표준안전재단은 안전·표준 관련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단체로,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추진하며 심폐소생술·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결식 우려 아동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순천시가 지난해 12월 SK행복나래(행복얼라이언스),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결식 위기에 놓인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안정적인 식사가 어려운 아동 40명으로, 올해 3월부터 1년간 주 2회 배달 업체에서 도시락 배달·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끼니 걱정 없이 일상생활과 학업에 집중하고 건강한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사업 종료 이후에도 결식 우려 아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공 급식제도와 연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결식 우려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아동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는 아동급식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가 운영하는 순천로봇교육과학관이 새봄을 맞아 관람객 중심의 새로운 운영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한층 더 다채로운 로봇교육과학관으로 변신한다. 26년 새로운 프로그램으로는 관람객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관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해설 서비스를 운영하고, 매월 새로운 배움과 탐구를 이어갈 수 있는 팝업 체험존, 미래 과학 인재 양성과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할 정기 교육 프로그램 개설 등으로 해설, 체험, 교육을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는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맞춤형 로봇 해설 서비스 및 운영일 확대로 관람 편의 향상 3월부터는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맞춤형 해설 서비스를 운영한다. 로봇 해설사가 시간대별(1일 5회)로 관람객 맞춤 해설을 진행한다. 아이들에게는 로봇의 원리와 활용 사례를, 어른들에게는 로봇 산업의 변화 등을 쉽게 풀어 설명한다. 관람객은 사전 예약을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해설을 들을 수 있어, 관람의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기존에 휴무일이었던 월요일도 운영을 시작한다. 그동안 월요일 휴관으로 방문이 어려웠던 관람객들의 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화기 설치를 빌미로 금품을 요구하려는 사기 시도가 있었으나, 시민의 신고로 미수에 그친 것으로 확인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일부 업체 또는 개인이 소방청 명의의 공문 형태로 제작된 안내문을 이용해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리튬이온전지 소화기 설치 안내’라며 접근해 물품 구매 또는 비용 지급을 유도하려한 정황이 확인됐다. 해당 문서는 소방청 로고와 공문 형식을 사용해 실제 공문처럼 보이도록 만들어졌으며, 지원금 지급이나 설치 안내 등을 명목으로 연락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이 이를 수상하게 여긴 관계자가 서산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면서 금전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며 사기 시도는 미수에 그쳤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소방청이나 소방서에서는 특정 업체의 소화기 구매를 요구하거나 공문을 통해 금전을 요구하는 일이 없다”며“이와 유사한 공문이나 연락을 받았을 경우 즉시 관할 소방서에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공문 형식의 문서라 하더라도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물품 구매·비용 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동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례사업인 ‘해오름봉사단 반찬 지원사업’을 지난 11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목포복지재단 동명동 지정기탁금으로 추진되며, 동명동 통장 6명으로 구성된 해오름봉사단(단장 임순례)이 정성껏 만든 밑반찬과 간식을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가구 등 취약계층 23가정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특히 봉사단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임순례 단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미경 동명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해오름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동명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오름봉사단 반찬 지원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