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12일 안양역에서 열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에 참석하여 경부선 안양 구간의 조속한 철도지하화사업 대상지 선정을 촉구하고 강력한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경기도가 주관한 이날 선포식에는 김성수 의원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지상 철도 부지를 도민에게 돌려드린다’는 비전과 함께 경부선 안양 구간 철도지하화 사업의 추진 방향이 발표됐다. 김성수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초로 철도지하화사업기금 조례를 제정하는 등 경기도와 안양시가 경부선 철도지하화사업을 힘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철도지하화사업 시작까지 ‘종합계획 선정’ 마지막 한 걸음을 남겨둔 만큼, 경기도의회-경기도-안양시가 하나 되어 멈춤 없이 노력해 온 결실을 맞이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김 의원은 “수십 년간 안양을 동서로 단절시켰던 경부선 철도는 그동안 지역 발전의 큰 걸림돌이었다”고 지적하며, “이번 사업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장애인의 낚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포용적인 여가·레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 낚시 관리 및 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재용 의원은 13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낚시연맹(회장 김형석), 경기도청 해양수산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전문위원실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장애인의 낚시 참여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조례 개정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장애인들이 낚시를 즐기고 싶어도 낚시터 접근성 부족, 안전시설 미비,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인해 실제 참여가 쉽지 않은 현실에 대한 현장의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장애인 낚시 활동이 가족 단위 여가활동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정책적 관심과 제도적 기반이 부족하다는 점이 제기됐다. 박재용 의원은 정담회에서 “낚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 여가 활동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접근성과 안전 문제로 참여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며 “장애인의 여가 활동 역시 권리의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ㆍ양정)은 12일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열린 학교도서관 사서교사의 교원 경력 인정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사서교사 경력 인정 문제에 대한 책임 있는 해결을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학교도서관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서교사들이 교원 경력 인정 문제로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도 개선과 교육당국의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기간제교사위원회 위원장 박영진 대표,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 박혜성 위원장,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김영진 경기대표 등이 참석했다. 유호준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경기도교육청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미 교육감이 문제 해결을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교사들에게 돌아온 것은 감사 결과를 이유로 한 경력 50% 삭감 통보였다”며 “이는 현장에서 학생과 학교도서관을 지켜 온 교사들의 노력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또한 해당 사안의 근거로 제시된 감사 결과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교육청은 감사 결과를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13일 우주항공청에서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을 만나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오태석 청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과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재직 시절 우주항공청 설립추진단을 구성하고, 누리호 2·3호 발사관리위원장으로서 보여준 전문성이 우주항공청의 새로운 도약에 큰 힘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이번 면담에서 경남도는 대한민국이 우주항공 5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 설립 ▲우주항공청 항공분야 예산 확대 ▲우주항공청 청사 적기 건립 및 집적화 부지 확보 ▲2026 사천에어쇼 우주항공방위산업전 협력 ▲우주항공분야 주요 국비사업 등을 건의했다. 경남도는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전담할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경남 설립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산업 현장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우주항공청 산하의 산업 육성 전담기관인 진흥원은 우주항공청과 산업 현장에 공간적으로 밀집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우주항공청의 예산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군산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노인복지기관 대상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내 노인 돌봄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노인복지기관의 사업에 대한 이해와 대상자 발굴 및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노인복지관 4개소, 노인맞춤돌봄기관 6개소, 새만금시니어클럽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기관별 역할 이해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지역 자원 연계 요청 방법 ▲2026년 노인 생활 실태 및 복지 욕구 설문조사 실시를 위한 유의사항 사전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노인복지기관들이 통합돌봄 사업의 취지를 공유하고,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협력체계가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교육청은 13일 충청남도교육청학생건강교육센터(청양)에서 ‘2026년 초등 당뇨 학생 지원 보건교사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에서 당뇨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을 안전하게 지원하고,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당뇨병의 기초 이해와 관리 방법 ▲혈당 측정 및 응급상황 대응 절차, 그리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우수 사례가 공유됐다. 특히 성연초 당뇨 학생 지원 보건교사는 1형 당뇨 학생을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부모와 교사 간 협력 체계 구축 및 맞춤형 건강관리 방안을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수를 통해 보건교사들은 당뇨 학생의 일상적 건강관리뿐 아니라 돌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게 된다. 나아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은상 체육건강과장은 “당뇨병을 가진 학생들이 차별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3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불법촬영 사건과 관련해, 수사와는 별개로 원칙과 절차에 따라 최고 수준의 징계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라고 재차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청 차원의 단호하고 분명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관련 부서에 징계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조직 전반의 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예방 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청은 어떤 상황에서도 원칙을 지키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 9. 주간정책회의에서 교육감이 지시한 바에 따라 감사관실은 조사계획을 수립하고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며, 다음 주 내에 조사를 마치고 '공무원 비위사건 처리규정'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성비위 근절 특별 추진계획’에 따라 징계의결 요구를 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증평군노인복지관은 13일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증평지구협의회가 후원한 100만 원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후원금은 전액 식재료 구입에 사용돼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데 활용됐다. 이날 증평지구협의회 위원들은 경로식당 배식 봉사에도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식사를 전달하며 정을 나눴다. 연광영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민자 관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증평지구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복지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의 핵심 사업인 국악향유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을 새롭게 단장한 '소소한 호강 +(더하기)'의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소소한 호강'은 카페, 공방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사적 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충주형 국악향유공간지원 사업이다. 지난 2022년부터 3년간 170여 곳의 공간을 발굴하며 ‘슬세권(슬리퍼를 신고 이동할 수 있는 권역) 문화권’ 조성에 앞장서 왔다. 특히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 첫해였던 작년에는 유휴공간 활용과 동네 소규모 행사 지원 등 범위를 대폭 확대하여, 1년간 101개소에서 약 3만 명의 시민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이러한 양적 성장을 발판 삼아 더욱 고도화된 사업 모델을 선보인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단순 체험을 넘어선 ‘3단계 충주형 관객 개발 모델’의 정착이다. 주요 개편 내용을 살펴보면 ▲취향 모임은 시민 기획자가 3개소의 모임을 총괄 기획하는 권역별 거점 운영 방식으로 전환해 커뮤니티 간 가교역할을 강화한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는 13일, 시청에서 군산우체국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군산우체국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립・고독사 위험 가구에 생필품 꾸러미를 정기적으로 배송하고, 배송 과정에서 대면 안부 확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아파트, 원룸 등에 거주하는 고립・고독사 위험군 80명이며,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기존 비대면 서비스인 ‘AI-네이버 케어콜’에 우체국의 ‘대면 방문’ 서비스를 더해 더욱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원회는 13일, 김해 추모의 공원 일원에 조성 중인 공설 자연장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방문은 김해시가 조성 중인 공설 자연장지가 지난해 말 준공됨에 따라 시설 조성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개장 준비 과정과 향후 운영 계획 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공설 자연장지는 잔디장, 수목장, 산분장 등 총 1만 5천여 구를 안치할 수 있는 29,527㎡ 규모로 조성됐으며, 올해 8월 개장을 목표로 관련 절차와 운영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자연장지 주요 시설 조성 현황과 개장 준비 상황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위탁 운영 계획과 시설 관리 방안, 이용 편의 증진 방안 등에 대해 관계 부서와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민들이 편안하고 품격 있게 이용할 수 있는 장사시설이 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와 주변 환경 정비에도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최정헌 위원장은 “자연장지는 증가하는 친환경 장사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장례문화 선택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공공시설”이라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양군이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6(2025년 실적)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을 받아 상사업비 5억 원과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경상남도가 매년 실시하는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 지방세 징수, 지방세 체납 관리, 세외수입, 세정 일반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에 대한 지방세 전반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함양군은 이번 평가에서 체납 징수 실적, 체납 관리 체계화, 적극적인 세원 발굴 및 납세자 중심의 세정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도내 최고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체납세 징수 강화를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와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부동산 및 예금 압류, 현장 징수 활동 등 다각적인 체납 정리 활동을 전개하며 높은 징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납부 여력이 있는 납세자 분할납부 유도, 자동이체 납부 확대, 지방세 안내 홍보 강화 등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추진한 점도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