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단속 계획에 따라 김포경찰서와 함께 신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유해업소 및 불법 시설물에 대한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무인 매장 증가로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2월 15일부터 시행된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설치가 엄격히 제한된 전자담배 자동판매기와 무인판매점에 설치된 크레인게임기(일명 인형뽑기) 등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삼았다. 합동 단속반은 3월 11일부터 16일까지 학교 인근 무인 매장과 편의점 등을 중심으로 전자담배 자판기 및 크레인게임기 설치 여부를 집중 확인하고, 업주들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을 안내하는 등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김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최근 무인 매장이 확대되면서 청소년들이 유해 매체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단속과 계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026년 도정 업무보고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제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횡성군 소재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역 여건 변화로 농업진흥지역 농지로서 활용도가 낮거나 보존 가치가 낮아진 농지의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합리적인 농지 이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했다. 농업진흥지역으로 지정ㆍ관리되고 있는 농지가 지역 여건 변화 등으로 지정 요건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 3ha 이하 소규모 농지는 해제가 가능하며, 이 가운데 1ha 이하 농지는 농림축산식품부 승인 없이 도지사 권한으로 해제할 수 있다.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 대상은 도로, 하천, 철도 및 택지·산업단지 지정 등으로 인하여 집단화된 농지와 분리된 자투리 농지이며, 도는 지난해 3ha 이하 소규모 농지 122ha, 축구장 면적 171개 규모를 해제하여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에 기여했다. 또한, 농지특례 제도를 통한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으로 2024년부터 10개 시군 15개 지구 162ha의 농업진흥지역을 해제하여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재)의정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1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어린이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 등 총 4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우수 공연예술 작품이 전국 공연장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공연장의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공연예술계 대표적인 지원사업이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억 4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우수 공연 4개 작품을 선정하여 2026년 기획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은 제작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검증된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유치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공연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스웨덴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문학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의 스테디셀러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가족 공연으로, 유쾌한 이야기와 따뜻한 메시지를 통해 어린이와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2동은 지난 12일 강선공원에서 문촌7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올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문촌공원과 강선공원 등 유동인구가 많고 주민 접근성이 좋은 장소에서 운영되며, 주민들이 일상속에서 부담 없이 복지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상담소에서는 기초연금, 긴급복지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대한 상담을 진행해 지역 주민들이 복지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줬다. 특히 이번 상담소에서는 주엽2동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복지욕구조사를 실시했으며, 주민들이 휴대전화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큐알(QR)코드를 활용해 조사 참여를 독려했다. 아울러,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복지위기알림 앱’을 안내하며 가입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주엽2동 찾아가는복지팀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위기가구 발굴의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지난 12일 동행정복지센터에서 대화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효율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공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어르신을 위한 복지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노인 대상 복지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취약 노인 발굴 및 지원 협력 사항 △프로그램 연계 및 정보 공유 방안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독거노인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와 노인종합복지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탄현1동 행정복지센터와 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파손·추락이 우려되는 간판을 대상으로 ‘위험간판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강풍과 재난 등에 취약해 파손·추락 등으로 시민 안전을 위협할 우려가 있는 간판이며, 폐업 등으로 주인 없이 방치돼 도시 미관을 해치는‘무주간판’도 포함된다. 이러한 간판은 도시경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강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낙하 위험이 커 일상 속 안전 위협 요소로 지적돼 왔다. 일산서구는 매년 위험간판 정비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골목 구석구석까지 점검하기 위해 시민 신고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집중 신고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신고가 접수된 간판은 노후 정도, 방치 기간, 안전조치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비 대상을 최종 선정한 뒤 5월 중 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일산서구청 건축과 광고물정비팀으로 전화하거나 국민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위험 간판은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주민 안전도 위협하는 요소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1동은 지난 12일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가 함께하는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연초 통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출범한 ‘백석1동 환경지킴이 발대식’ 이후 처음 진행된 실천 활동으로,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과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백석1동에는 7·8·12블록 단독주택 지역이 위치해 있으며, 해당 지역은 생활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미관 저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이에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등 직능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골목길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알리고 무단투기 근절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고윤남 백석1동장은 “주민 스스로가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는 활동이야말로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직능단체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과 홍보를 통해 무단투기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은 지난 12일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작은 문화공간 ‘도담갤러리’를 열었다. 정발산동 디지털갤러리 운영위원회는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도담갤러리’를 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갤러리의 첫 출발을 알렸다. 도담갤러리에는 정발산동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그동안 수업을 통해 완성한 자연의 풍경, 일상의 순간을 담은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갤러리에 방문한 주민들은 차를 마시며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윤여정 정발산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작품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뜻 깊다”고 말했다. 안수길 정발산동장은 “도담갤러리가 주민들이 잠시 쉬어가며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중산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산1동 주민자치위원이자 한국양성평등교육원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해수 강사가 진행했으며,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성인지 감수성과 올바른 성인지 관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일상생활 속 성차별 사례, 성인지 감수성의 의미, 지역사회에서의 성평등 실천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주민자치 활동 과정에서 성평등한 시각을 반영하는 방법에 대해서 논의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부분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봉욱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먼저 성평등 의식을 갖추고 실천한다면 지역사회 전반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성평등 인식이 한층 높아지고, 주민자치회 사업과 활동에서도 성인지적 접근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식사동은 봄을 맞아 지난 12일 식사4통 경로당에서 보건의료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일산동구보건소 방문보건팀과 식사동이 협력해 추진했으며, 한의사와 보건소 소속 방문간호사, 식사동 간호직 공무원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했다. 이날 어르신들에게 △한방진료(침시술, 테이핑 등) △맞춤형 한방 건강교육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 측정 △간단한 운동 프로그램 등 맞춤형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사업은 겨우내 움츠렸던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활기찬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됐으며,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목요일 총 7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경로당을 찾아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다리가 불편해 병원에 가기 쉽지 않았는데 집 가까운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와 진료를 해주고 침을 놔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상덕 식사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 사각지대를 줄이고,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한층 향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취약계층 20가구에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든든찬 장바구니 사업’을 추진했다. 든든찬 장바구니 사업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매월 추진하고 있는 행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식료품과 간편식 등을 장바구니에 담아 20개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와의 대화를 통해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썼다. 김병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월 진행되는 든든찬 장바구니 사업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1일,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를 찾아가는 이동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화정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겨우내 사용한 이불, 담요 등을 수거하고 이동세탁 차량을 이용해 세탁과 건조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깨끗하게 정리된 세탁물을 각 가정에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황록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위생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깨끗한 세탁물을 전달하며 안부도 살필 수 있어 보람을 느낀 하루였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어르신들의 쾌적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순영 화정2동장은 “이불 빨래가 어르신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데, 매년 세탁 봉사활동에 힘써주는 화정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