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한국전력 감사실이 3월 12일 한국조폐공사 감사실(상임감사 김범진)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감사업무 협약은 전력 공급, 화폐 제조 등 국가 경제의 핵심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공기업 간 감사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긴밀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감사 전문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정보·기술 교류, ▲ 내부통제 및 부패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회의 운영, ▲ AI, 빅데이터 최신 IT 기술을 활용한 감사사례·기법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한전 전영상 상임감사위원은 “공공기관 간 감사역량을 결집해 급변하는 감사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감사 품질과 효율을 높여 국민이 체감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공감사 구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후속 실무회의를 통해 감사사례 상호 제공, AI기반 감사 기법 공유 등 업무 교류를 실효성 있게 추진하고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강원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선수들을 격려하고 특별훈련비도 지원했다고 밝혔다. 수영구 광남초 오신비 학생(현 부산체육중 1학년)은 크로스컨트리 클래식 등 4종목에서 4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4관왕의 영예를 안았고, 해운대구 신도중은 크로스컨트리 20k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들 두 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7개, 동메달 3개 등 모두 15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부산시교육청 소속 전체 학생선수가 획득한 전체 메달 22개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김순량 교육장은 지난 12일 이들 학교를 찾아가 학생선수를 격려하며 특별훈련비를 지원했다. 또,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선수들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내용의 김석준 교육감 서한문도 전달했다. 김순량 교육장은 “동계종목의 불모지로 불리는 지역에서 어려운 환경을 딛고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학생선수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훈련비와 용품·장비비 등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4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입학생과 학부모, 강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북부영재교육원 중등과정 입학식 및 개강식’을 개최한다. 이번 중등과정 대상자는 신입생과 진급생을 포함해 총 179명이다. 신입생은 중학교 1, 2학년 과정의 수학 54명, 과학 42명, 발명 21명 등 총 117명이며, 중학교 3학년 과정인 진급생은 수학 25명, 과학 28명, 발명 9명 등 총 62명으로 구성됐다. 북부영재교육원 중등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4개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수학, 과학, 발명 등 3개 영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학년별 탐구학습 ▲실전 프로젝트 활동 ▲방학 중 집중 수업 ▲각 분야 전문가 특강 ▲현장 중심 체험학습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의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고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춘다. 최경이 교육장은 “북부영재교육원의 우수한 강사진과 거점학교 관리교사들의 세심한 지도로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남부영재교육원은 오는 14일 오전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부산광역시교육청남부영재교육원 중등과정 입학식’을 개최한다. 이번 입학식에는 관내 중학생 201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학습 여정을 시작한다. 남부영재교육원은 개인의 능력에 맞는 교육을 통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2003년부터 수학, 과학, 창작 3개 영역에 대해 영재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발명 영역은 동래교육지원청에서 통합하여 운영한다. 올해 영재교육대상자는 지난해 12월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한 학생들 중에서 1단계 서류전형, 2단계 영재성 검사 및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를 거쳐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중학교 1학년 5개 학급, 2학년 5개 학급, 3학년 5개 학급으로 구성됐다. 이번 입학식을 통해 남부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연계한 지속적인 영재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변상돈 남부영재교육원장은“영재교육을 통해 탐구역량과 열정을 갖춘 미래인재를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하여 통학안전 캠페인을 지난 12일 오전 서구 대신동 대신초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구청, 경찰서,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회, 대신초등학교 학생회 등 관계 기관 및 단체 6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힘을 모았다.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에게 옐로카드(통학안전용품)를 배부하고, 학부모에게는 ‘등굣길안심e’ 홍보 전단을 배부하는 등 캠페인 이후에도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말숙 교육장은“지속적인 교통안전 수칙 홍보를 통해 학생, 학부모, 운전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어린이 중심 교통문화 확산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이 유아놀이체험센터 기획놀이실 ‘꿈놀이방’을 부산 특산물 요리 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새단장은 시교육청이 개발한 ‘냠냠 입맛 틔움 요리 프로그램’과 연계해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새롭게 조성된 공간 ‘철마꼬마요리사’에서는 유아들이 부산의 대표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사가 되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꿈놀이방에는 정육점, 한우 고깃집, 동물병원, 펫살롱, 세탁소, 수선소, 약국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해 하나의 마을 형태로 구성했다. 유아들은 다양한 직업 체험 놀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직업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 부산유아놀이체험센터 ‘꿈놀이방’ 체험은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평일에는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주말에는 토요 가족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유아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문의하면 된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부산의 식재료로 직접 요리하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은 오는 14일 오전 9시 30분 회관 대극장에서 단원 및 학부모 2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문학생예술단 개강식을 갖는다. 이날 개강식은 예문학생예술단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지도 강사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할 예정이다. 부산예문학생예술단은 올해 다양한 교류와 공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 역량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예문학생윈드오케스트라는 부·울·경 4개 시도 청소년 교류음악회와 영·호남 4개 도시 청소년 교류음악회 등 다양한 교류 무대에 참여한다. 또한 부산예문학생시어터는 부산시교육청과 지역사회에서 진행되는 초청 공연에 참여해 재능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은혜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올해는 부산예문학생예술단 창단 1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무대 경험과 교류 활동을 통해 예술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고, 예술로 꿈을 펼치는 미래 인재로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예술영재교육원(원장 차종호)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부산광역시교육청예술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한다. 이날 입학하는 신입생은 중학교 1학년 총 25명으로 음악 영역 10명, 미술 영역 15명이다. 학생들은 11월까지 토요일과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100시간 동안 예술영재교육과정을 이수한다. ▲전문가의 영역별 이론·실기 수업 ▲영재원 졸업생 진로 특강 ▲문화예술체험학습 ▲재능 나눔 연주회 ▲벽화 제작 봉사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잠재력을 높일 예정이다. 차종호 예술영재교육원장은 “예술영재교육원에 입학한 신입생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력을 꽃피우고 예술적 잠재력을 계발하여 영재성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내년 2월까지 유·초등교사 22명, 중등교사 21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별연구년 특별연수’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특별연구년 특별연수는 교원 전문성 신장과 교직에 대한 자긍심을 고양하기 위해 2010년 9월 교원능력개발평가와 연계해 도입했다. 교사들은 연구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연수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특별연수생들은 학력신장, 인성교육, 미래교육, SW·AI(소프트웨어·인공지능)교육, 교육정책 연구의 4개 연구 영역에 따라 공통·선택 과정을 포함한 총 18학점(270시간) 이상의 연수를 듣는다. 교육연수원은 오는 18일과 19일 연구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보고자료 작성법, 연구방법론 특강을 실시한다. 이날 개인 연구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연수생들에게 전문가 지도를 통한 연구역량 향상 기회를 제공한다. 허남조 교육연수원장은 “특별연구년 특별연수는 교사들이 교육 현안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전문성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연수생들이 체계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되는 교육적 성과를 만들어 갈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정부의 유보통합(유치원 및 어린이집 통합) 추진에 따라 보육업무가 교육청으로 이관될 경우를 대비해 교육청 담당자의 보육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보육업무 실전노트’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유보통합은 현재 교육부가 담당하는 유치원 교육과 보건복지부가 담당하는 어린이집 보육체계를 통합하는 정책으로, 향후 유아교육 행정과 교육과정 운영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안내서 제작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자치구 보육업무 팀장들로 구성된 TF를 운영해 왔다.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한 경험자들이 참여해, 축적된 노하우를 정리함으로써 현장 적용성을 높인 실무중심형 업무매뉴얼로 제작했다. ‘보육업무 실전노트’에는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유보통합 실행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보육업무 전반을 담았고,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제도와 절차를 실무 중심으로 정리했다. 실전노트에는 ▲어린이집 확충 및 운영 ▲보조금·인건비 지급 ▲보육교직원 관리 ▲보육료 지원 ▲지도·점검 등 보육행정의 주요 업무를 담았다. 특히 실제 행정공문 사례를 함께 수록해 업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월 12일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에서 경기도 청년기회과 관계자들로부터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운영 계획을 논의하는 업무협의를 가졌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청년들에게 해외 경험은 단순한 연수가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확대하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사업의 실효성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운영 방향을 제시했는데, “해외 대학 연수가 단발성 외유나 단순한 스펙 쌓기로 변질되어서는 안 된다”라며 “참여한 청년들이 귀국 후 경기도의 다양한 취업 및 창업 지원 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촘촘한 사후관리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또한 김선영 부위원장은 선발 과정의 형평성도 짚으며 “경제적 여건이 어렵거나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도내 외곽 지역의 청년들이 참여 기회에서 소외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중동 정세 변화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대중동 수출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는 일반 경영안정자금 2천억 원과 수출기업지원 특별자금 8백억 원과 함께 긴급 경영안정 특별자금 1백억 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일 개최된 ‘이란 사태 관련 민생경제안정 대책회의’ 결과에 따른 것이다. 중동 교역 및 에너지 공급 불안이 국내 산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를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긴급 경영안정자금의 지원 대상은 3월 1일 이후 이란사태와 관련해 영향받을 수 있는 중동 22개국에 직접 수출 실적을 보유한 도내 기업이다. 신청 기업은 증빙서류인 수출실적증명서 내 해당 국가를 명시해 제출해야 한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대출액을 지원하며, 상환기간은 거치기간에 따라 2~3년이다. 또 연 2%의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고, 부채비율 150% 미만 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기존 대출의 대환 자금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