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미래일자리연구회(대표의원 진형익)는 2일 창원시 미래일자리 연구활동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올해 첫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시작했다.
미래일자리연구회는 지난해 ‘창원시 드론산업 실태와 지원정책 연구’를 통해 미래일자리 분야로 드론산업에 주목한 바 있다.
올해에는 청년 정주를 위한 핵심 일자리 분야로 K-뷰티 산업을 주요 주제로 선정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K-뷰티 산업은 한국식 헤어·화장·네일· 메이크업·스킨케어 등 분야를 아우르는 것으로, 소비 및 콘텐츠 분야와 융합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는다.
이에 따라 연구회는 오는 24일 K-뷰티 산업 관계자들을 초청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
진형익 대표의원은 “K-뷰티 산업은 청년들에게 매력적인 분야로 기술 기반 산업인 동시에 제조업과의 연계 가능성도 크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관계기관 협력, 전문 인력 양성 등 창원시가 K-뷰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일자리연구회는 지난 4년간 연구회 활동을 종합·정리하는 연구용역을 올해 상반기 중 추진하고, 이를 통해 도출된 창원시 미래일자리 정책 시사점을 시 담당 부서에 전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