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는 1월 30일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2026년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에 대한 회계 및 결산보고를 비롯해 협의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 갈 제16대 회장 선거를 포함한 임원 선출이 함께 진행됐다.
제16대 회장으로 박은경 대한적십자봉사회남해지구협의회장이 선출됐으며, 부회장은 이금자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남해군수협분회장, 감사는 공두애 여성의용소방대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된 여성권익증진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한편, 협의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업 내실화를 위해 향후 추진 과제와 개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정석원 남해군 부군수는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나눔과 연대를 실천해 온 든든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전하고 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는 현재 12개 단체, 2,0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여성권익 증진을 비롯해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여성이 안전한 환경 조성,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