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양군은 군민의 전문적인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2026년 대학교 평생교육원 수강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수강 신청일부터 종강일까지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군민으로, 대학교 평생교육원의 강좌를 수료(70% 이상 출석)했을 때 본인이 납부한 수강료의 50%(1인당 최대 10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관련 서류를 지참해 함양종합사회복지관 1층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대학별 수강 신청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예산 범위 내 신청자가 초과할 경우 주민등록상 함양군 장기 거주자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 대학은 총 4곳으로 ▲경상국립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 ▲경남도립거창대학 ▲진주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를 군민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 사업을 준비했다”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행정과 평생교육담당 로 문의하거나 함양군 평생학습센터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