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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준비 만전… 통합지원회의 개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8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운영과 관련한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와 장애인이 거주하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요양·복지·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회의에는 시 담당자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등 공공영역과 제공기관, 복지관 등 민간 유관기관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통합판정 조사 결과를 참고해 66명에 대상자를 선발,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개인별 맞춤 통합지원 계획’을 수립한 이후 총 156건의 돌봄서비스 지원을 결정했다.

 

한편, 안산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3월 예정된 사업의 전국 시행에 대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관계기관의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사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지속가능한 돌봄서비스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노후에도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내실 있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