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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로교통 시설물 286개소 안전점검 완료

교량․지하차도․옹벽 등 대상… 결함 6건 조치 완료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26년도 도로교통 관련 시설물 286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시민의 일상적인 이동과 밀접한 도로교통 기반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점검 대상은 ▲교량 ▲지하차도 ▲차도육교 ▲터널 ▲옹벽 등 주요 도로시설이다.

 

점검은 시설물별 특성과 안전등급을 고려해 정기점검 기준에 따라 체계적으로 실시됐으며, 구조물의 균열․침하․누수 여부, 배수 상태, 부대시설 관리 실태 등 전반적인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교통량이 많거나 노후화된 시설에 대해서는 보다 면밀한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필요한 중대한 결함 사항 6건에 대해서는 보수업체를 활용해 조치를 완료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예산확보 후 순차적으로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점검 결과는 시설물 이력 관리 자료로 활용해 지속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일홍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교량과 터널 등 도로교통 시설물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법정 점검을 철저히 이행하고 선제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