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새마을문고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신문활용교육(NIE)’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NIE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중 주 1회씩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신문 기사 읽기와 주제 토론, 스크랩 활동 등을 통해 생활 속 이슈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서는 기사 속 사실과 의견을 구분해 보고, 정보의 출처와 근거를 확인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의 독해력과 문해력 향상은 물론, 자기주도 학습 태도 형성에도 도움을 줬다.
김인숙 새마을문고회장은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해 향후 정기 NIE 모임 및 독서활동과 연계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등으로 확대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아이들이 신문을 통해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읽은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 말과 글로 표현하는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학습 공동체와 협력해 아동 눈높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