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는 2026년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수행할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23일 전했다.
해당 사업은 퇴직 전문 인력의 경력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연결하는 대표적인 신중년 정책이다. 만 50세 이상 75세 미만의 인력이 사회적기업이나 비영리단체에서 지식·경험 기반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총지원 규모는 약 1억 6,600만 원이며, 대전 서구에 있는 기관 중 사회공헌활동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춘 법인·단체를 모집 대상으로 한다. 기관의 설립 목적과 주요 사업이 본 사업과 부합해야 하며, 신중년 인력의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신청받으며, 서류 심사 및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 후 3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이나 단체는 대전 서구청 홈페이지의 고시 공고 게시판을 통해 세부 정보를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