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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 고독사 예방 및 관리 협의체 회의 개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아산시 배방읍은 지난 20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배방읍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읍 보건복지 업무 담당자와 노인생활지원사 등 현장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노인생활지원사 22명을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는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관내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따른 고독사 위험 실태를 공유하고, 사후 대응보다 사전 발굴과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중심으로 한 예방 체계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찾아가는 복지상담과 생활 실태 모니터링을 통한 고위험군 조기 발견, 관계기관 간 연계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2026년 배방읍 고독사 예방 사업으로 △고기 꾸러미 지원 △독거노인 반찬 나눔 △요리 꾸러미 제공 △관내 고립 위기 우려 1인 가구에 대한 정기적인 안부 살핌 등 생활 밀착형 사업 내용도 공유됐다.

 

배방읍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향후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 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다.

 

강한용 배방읍장은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통해 고독사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