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산청군가족센터는 20일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일환으로 돌봄품앗이 활동 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지역사회 내 이웃 주민과 함께 자녀를 돌보는 공간으로 핵가족화로 약화 된 가족 돌봄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운영한다.
특히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자녀 돌봄과 양육 경험을 공유하는 자조모임 활동으로 돌봄품앗이를 운영하고 있다.
돌봄품앗이에 참여할 경우 월 1회 이상 부모와 자녀가 다양한 놀이 및 취미활동을 함께하고 부모 역량 강화 교육, 가족 문화 체험 등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만 18세 미만 자녀를 둔 가족이면 누구나 활동 가능하며 신청은 이날부터 선착순 접수다.
산청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 돌봄 기능을 보완해 부모의 육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사회 내 양육 친화적인 사회환경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