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양산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부담 완화 및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 및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은 양산시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옥외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화장실 개선 등 사업장 내‧외부 시설 개선을 지원하며, 동일 사업 수혜 이력이 있는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신청일 기준 양산시에서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환경변화에 대응한 경쟁력 및 자생력 확보를 위해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스마트오더, 무인판매기, 서빙로봇 등의 설치를 지원한다.
이번 1차 지원규모는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70개소 정도,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12개소 정도를 선정하여, 개소 당 최대 200만원(공급가액의 70% 이내)을 지원하며, QR오더에 한하여 공급가액의 90%까지 지원을 확대한다.
지원대상은 연매출, 사업 영위 기간, 상시 근로자 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되며, 올해는 제로페이 가맹점, 착한가격업소 등이 배점 항목에 새롭게 포함된다.
사업 신청은 1월 15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양산시청 민생경제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양산시 민생경제과 소상공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여 안정적으로 영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