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는 기업도시 복합체육센터 내 다함께돌봄센터의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
이번 명칭 공모는 센터 개소 취지와 운영 목적을 반영하고 주민들의 기대와 바람을 담을 수 있는 참신하고 친근한 이름을 찾기 위해 진행된다.
센터는 면적 173.88㎡, 정원 45명, 종사자 3명 규모이며, 2월 중순 착공해 4월 개소할 예정이다. 앞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공모는 원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원주시 설문관리 시스템을 통해 응모작을 제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과 아동돌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2월 말 시 누리집에 발표된다. 최우수상(1명), 우수상(1명), 장려상(1명) 수상자에게는 각각 20만 원, 15만 원, 1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영섭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명칭 공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