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아산시 영인면은 지난 28일 영인초등학교 61회 동문들이 후배들의 안정적인 통학 지원을 위해 학교발전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3월 영인초 동문들의 발전기금 기탁에 이어, 61회 동문들이 별도로 뜻을 모아 추진한 것으로, 기탁금은 원거리 학생들의 통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영인초등학교는 혁신미래학교·AI중점학교 운영을 비롯해 학생 개별화 지도, 문화예술·생태교육 등 특색 있는 교육과정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26년부터는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희망 학생의 전·입학이 가능해지면서 원거리 통학 지원 여건 개선이 주요 과제로 부각되어 왔다.
최경실 영인초등학교장은 "동문들의 따뜻한 마음이 후배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영인초의 교육적 장점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동문들이 모교와 지역을 함께 지켜가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학교·동문·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