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무연고 사망자의 존엄한 마지막을 지원하기 위해 공영 장례지원과 연계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2020년 3월 9일 첫 무연고 장례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장례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해당 사업은 읍·면·대학거점캠프 특화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공영장례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근조기 지원과 함께 장례 현장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하여 고인의 마지막 길을 예우하고 있으며, 자원봉사를 통한 따뜻한 배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총 11명의 무연고 사망자 장례를 지원했으며, 2026년 상반기에도 4회의 장례지원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성군자원봉사센터 방은희 센터장은 “무연고 장례지원은 자원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고인의 마지막 길을 따뜻하게 배웅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가족과 친지가 없는 무연고 사망자의 마지막 길에 기꺼이 동행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숭고한 봉사 정신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어 모두가 행복한 홍성군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무연고 장례지원 외에도 읍·면·대학거점 캠프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여 자원봉사의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