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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 마음충전 교육으로 재충전 지원

4월 29~30일 자치경찰 공무원 심리 회복·정서 안정 도모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4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자치경찰 공무원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위한‘2026 마음충전 교육프로그램’을 서울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자치경찰 공무원의 심리 진단과 마음 회복훈련 등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 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교육은 1일 차에 지역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현장탐방을 통한 체험과 힐링의 시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일 차에는 마음 진단과 회복훈련 등을 통해 정서적 회복과 조직 내 유대감 강화를 도모했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동료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힐링 프로그램이 지속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강도 높은 대민업무에 지친 자치경찰 공무원들에게 이번 교육이 재충전과 치유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2023년부터 총 5차례에 걸쳐 마음충천 교육을 운영하며 자치경찰 공무원의 심리 회복과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