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고성문화관광재단이 올 봄, 군민과 함께 만드는 가장 유쾌한 당항포관광지 거리 축제를 선보인다.
오는 5월 2일과 3일 오후 1시 40분부터 경남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군민 참여형 퍼레이드 ‘고성군민 문화행진–봄바람 난리 부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봄바람 난리 부르스’는 고성의 전통문화와 군민의 예술, 그리고 젊은 감각이 한데 어우러진 참여형 거리 퍼레이드이다.
전통은 흥겹게, 무대는 자유롭게, 군민은 주인공으로 나서는 이번 행진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고성형 거리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문화행진에는 총 18개 팀, 300여 명의 군민과 지역 예술인이 참여한다.
대형 용기 퍼포먼스, 공룡카퍼레이드 등 전통과 상징성을 담은 웅장한 행렬부터 K-POP 댄스, 타악 퍼포먼스 등 젊고 역동적인 무대까지 더해져 당항포관광지 일원을 봄의 열기로 가득 채운다.
특히 이번 행진에는 인스타그램에서 큰 주목을 받는 자전거 라이브 밴드 동미음악단이 참여해 한층 더 특별한 에너지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무형유산 고성오광대, 고성농요를 비롯해 고고장구, 라인댄스, 숟가락 연주, 오카리나 앙상블 등 지역 문화예술 단체가 참여해 고성만의 생활 문화 에너지를 선보이며, 청소년 센터 ‘온’ 소속 초·중학생 밴드, 댄스팀도 무대에 올라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퍼레이드를 완성할 예정이다.
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문화행진은 군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는 가장 생동감 있는 봄 축제”라며 “고성의 봄을 닮은 밝고 유쾌한 에너지 속에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민 문화행진–봄바람 난리 부르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재)고성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