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영동소방서는 4월 28일 영동군 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봉사와 생활 안전 홍보를 진행했다.
이날 소방서 직원 14명과 의용소방대원들은 정성껏 식사를 준비하고 배식과 설거지, 식당 정리까지 도우며 어르신들의 점심시간을 함께했다. 짧은 인사와 안부를 나누는 소소한 대화 속에서 현장은 따뜻한 온기로 채워졌다.
이번 활동은 지난 3월에 이어 이어진 정기 봉사로, 영동소방서는 매월 노인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과의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또한 식사 지원과 함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화재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의 중요성도 함께 전했다.
이도형 서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