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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소방, 최우수 구조대원 ‘라이프세이버’ 9명 인증

119특수대응단 구조2팀 선정…결속력·역량 강화로 시민 안전 기여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8일 본부 회의실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인명구조 활동을 펼친 구조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9회 라이프세이버 인증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라이프세이버 인증은 구조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팀 단위 구조전술 훈련을 활성화함으로써 구조대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마다 두차례 시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라이프세이버’의 영예는 119특수대응단 특수구조대 2팀 소속 ▲차병구 소방경 ▲이영태 소방위 ▲이행준·송인성·김세웅·이형재 소방장 ▲심현보·임종필 소방교 ▲주현수 소방사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광주소방안전본부가 주관한 ‘2026년도 구조훈련평가 자체경연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탁월한 역량을 입증했다. 또 평소 탄탄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실전과 같은 구조훈련을 거듭하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 구조팀으로 선정됐다.

 

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현장 중심 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전문 구조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재난현장에서는 팀 전체가 하나가 돼 판단하고 움직이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인증을 통해 현장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구조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