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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흥군, 집중호우 대비 목재 수확지 사전점검 강화

여름철 산사태 등 자연재해 예방 위한 선제 대응 나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토사 유출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목재 수확지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점암면 일원 대면적 목재 수확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목재 수확지 내 운반로 관리와 벌채부산물 정비 등 산림 사업지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집중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사면 안정화 조치, 산사태 위험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계곡부 벌채부산물 정리 지시 등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의 보완 조치를 병행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여름철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산림 재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목재 수확지는 집중호우 시 산사태 발생 우려가 큰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과 후속 조치를 통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