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지난 3월 6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외부에서 몰려오는 위기의 파고를 넘어서려면 우리 사회 내부에 존재하는 비정상적인 요소들을 정상화하는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회 전반의 제도를 공정하고 투명하며 합리적으로 개선해 규칙을 어기면 이익을 얻고, 규칙을 지키면 오히려 손해를 보는 이 비정상의 시대를 반드시 끝내야 한다"고 밝혔다. 3월 10일 국무회의에서도 "각 부처 소관 업무 중에 아마도 우리가 정상화해야 될 과제들이 상당히 있을 것"이라며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각 부처 단위로 주요 과제를 뽑아 종합해 보는 방안에 대해 논의해 보라"는 주문을 하기도 했다. 이에 국무총리실은 지난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총괄 TF 민간위원 위촉식 및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국가정상화 프로젝트'는 행정 곳곳에 남아있는 불합리한 관행과 불법·편법 행위를 근본적으로 뜯어고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기본이 바로 선 나라'를 실현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무허가로 김 양식시설을 설치한 후 타인에게 임대해 부당 이득을 취하는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최대 김 생산지인 완도와 인근지역 공유수면을 이용한 불법 무면허 양식 행위에 대해 완도해경서는 지난해 말부터 특별단속을 시행했다. 이 과정에서 권한 없는 불법 행위자들이 이를 타인에게까지 재임대하고 이익을 취하는 위법행위 정황이 발견됨에 따라 완도해역서는 면밀히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완도해경은 이러한 공유수면 사유화와 불법 임대 행위가 해상조업 질서를 어지럽히고, 선량한 어업인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로 보고, 전담반을 구성하여 철저히 조사하는 한편, 위법 사항에 관해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완도해경서 최재옥 수사과장은 “범정부적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차원에서 그간 고질화된 위법행위에 대해 철저히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첨단체육공원 내 첨단파크골프장과 대상파크골프장 시설개선을 위해 임시휴장기간(3.16.~4.30까지)을 운영하며 정비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휴장 기간에 전문적인 잔디 관리, 코스 정비와 함께 임시화장실, 그늘막 쉼터, 위험 구간 안전망을 신설했다. 또한 기존 쉼터 보수, 홀컵 교체, 목재의자 추가 설치 등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성 향상을 위한 시설 개선작업도 병행된다. 특히 5월 1일 재개장을 앞두고, 주 이용층인 어르신은 물론 최근 이용이 급증한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대상파크골프장 후문 인근에 임시화장실을 긴급 설치하는 등 수요를 적극반영하여 편의시설 확충과 환경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체육회가 운영 중인 첨단체육공원 파크골프장과 대상파크골프장은 다양한 난이도의 9홀과 18홀로 조성됐다. 쾌적한 환경과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광주시민은 물론 다른 지역민들도 찾는 파크골프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에만 총 224,597명의 이용객이 다녀갔다. 전갑수 시체육회장은 “첨단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남구는 28일 “양림동과 백운동 일대의 노후 보안등 41개를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해 야간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 양림동 및 백운동 노후 보안등 LED 교체 공사는 주택가 골목에 15년 이상 된 노후 보안등을 LED로 교체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이면도로의 조도를 높여 범죄 예방 등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야간 보행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사업비 4,000만원을 투입해 보행량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노후 보안등을 교체할 예정이다. 교체 작업은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다. 새로 설치하는 LED 보안등은 기존보다 밝고 균일한 빛을 제공해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고, 골목 곳곳을 더욱 선명하게 비출 것으로 보인다. 또 기존 나트륨등과 대비해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어 탄소 배출 저감에도 이바지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보안등 교체 사업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밤길을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추진해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남구는 지역 예술 활성화와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서양화부터 어반스케치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전을 4개월간 개최한다. 남구는 28일 “지역 예술의 저변 확대와 수준 높은 전시 콘텐츠 제공 차원에서 기획초대전 형식의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면서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작가들을 초청한 만큼 전시의 완성도와 예술적 깊이를 한층 끌어 올린 작품을 만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초대전은 오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양림미술관에서 진행된다. 설치 미술부터 도예, 서양화, 어반스케치까지 4개 분야에서 엄선된 7개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개성과 실험적인 시도를 바탕으로, 일상과 도시, 자연을 새롭게 해석한 작품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먼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작가 6명으로 구성된 분더카머 단체에서 ‘관찰자의 시선’ 작품전을 개최한다. 판화와 서양화, 조각, 미디어, 설치 미술,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오는 5월 13일부터 24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암군이 광주 계림아이파크SK뷰 아파트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고 도농 상생 교류를 이어간다. 군은 오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광주 동구 계림아이파크SK뷰 아파트 광장에서 ‘영암군 & 계림아이파크SK뷰 상생한마당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린 장터에서 7,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2년째 이어지는 행사다. 행사에는 영암 지역 19개 업체가 참여해 무화과 가공식품, 민물장어, 전통주, 김치류, 유제품, 잡곡류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시식과 판매가 함께 이뤄지며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또한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영암지역상품권과 유기농 쌀, 쇼핑카트 등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군은 이번 장터를 통해 도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일회성 판매를 넘어 지속적인 소비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지난해 장터에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영암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알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일회용품 없는 축제’와 ‘폐건전지 교환행사’를 통해 쓰레기와 탄소 배출을 줄이며 친환경 축제 운영 모델을 제시 했다.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축제 기간 동안 로컬푸드와 향토음식관 등 38개 부스에 다회용기를 도입해 총 63만여 개가 사용됐다. 이를 통해 약 45톤의 폐기물을 줄이고, 109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나무 약 1만9천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에 해당한다. 폐기물 발생량도 감소했다. 축제 기간 일평균 폐기물은 약 1.27톤으로, 24년 2.42톤 대비 절반 가까이 줄었다. 이와 함께 폐건전지 교환행사를 통해 약 9천 개를 회수하고 2,175개의 새 건전지를 지급하는 등 자원순환 활동도 병행됐다. 양동채 영암군 환경기후과장은 “군민과 관광객이 일회용품 감축과 자원순환 실천에 함께 참여한 점이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축제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암군 가족센터 ‘해마루’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해마루는 하나금융그룹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이주배경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사회 적응과 실생활 중심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녀반은 학교 적응과 의사 표현 능력 향상에, 부모반은 생활 자립을 위한 실용 한국어 교육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은 5월 9일부터 8월 22일까지 총 13회기로 진행되며, 이주배경 아동 20명과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5월 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해마루는 2025년 11월 개관 이후 가족 돌봄과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내 가족서비스 거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자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가족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구례군은 과수화상병 봄철 집중방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예찰과 농업인 현장지도에 나섰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감염 시 꽃과 잎, 가지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마르며 급속히 확산되는 것이 특징으로, 치료제가 없어 예방과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한 병해로 꼽힌다. 이에 구례군은 지난 2월 4일 화상병 방제약제 선정 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실정에 맞는 적합한 약제를 선정하고, 이달 관내 배 재배 33농가 33.3ha를 대상으로 방제를 완료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와 읍·면 상담소를 중심으로 농가 대상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작업도구 소독, 외부 묘목 반입 주의, 의심주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농가 실천사항을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적기 방제와 철저한 예찰을 통해 과수화상병 청정지역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농가 자율예찰 체계 강화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과수 생산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구례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48,415필지 및 개별주택가격 10,029호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은 군청 종합민원실,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여 확인하거나 군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5월 29일까지 군청 종합민원실 또는 읍ㆍ면사무소에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된 필지 및 주택에 대해서는 지가 적정 여부를 재검토하고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받는다. 6월 25일까지 신청인에게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26일에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을 최종적으로 조정·공시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각각 1.01%, 0.93% 상승했다”며 “적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이의신청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지난 4월 28일 지역 내 노인생활시설 2개소를 방문해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서비스를 운영하고, 총 74명의 입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청서 작성과 접수를 지원했다. 이번 서비스는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보호자에게 별도로 안내해 신속히 신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원금 사용이 어려운대상자에 대해서는 투명성과 적정성 확보를 위해 사후관리 점검도 이뤄질 예정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생활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으로 1차 신청은 4월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 신청은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 진행된다. 지원금은 8월 말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신청서비스가 노인생활시설 입소 어르신들의 생활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2026년 전남형 동행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영광형 K-드론 일자리창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드론 산업 기반을 활용하여 취업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산업 대응 인력 양성을 목표로 추진되며, 4월 27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9월 18일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미취업자, 경력단절 여성, 중·장년 구직자 등이며, 드론 조종 국가자격증 취득을 기본으로 농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드론 방제 실무 교육과 함께 기체 고장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정비 교육을 병행하여 실무 중심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농촌 지역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드론방제사 양성과 더불어, 지역 신성장 산업인 태양광 및 풍력 등 재생에너지 단지 유지관리 분야에 투입 가능한 드론 운용 인력 양성을 위해 진단용 드론 및 세척 드론 운용 교육도 포함하여 교육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교육 수료생은 국가자격증 취득 후 지역 내 관련 기업으로 취업이 가능하도록 원스톱으로 취업 연계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