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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진안군 ‘노인회장기 게이트볼대회’ 개최

관내 16개 팀 140명 선수 참가… 어르신 건강 증진과 화합의 장 마련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사)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회장 구동수)가 주최한 ‘제19회 노인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24일 진안공설운동장 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이경영 부군수를 비롯해 동창옥 군의회의장, 전용태 도의원, 장시진 진안군게이트볼연합회장, 읍·면 분회장 등 주요 내빈과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경기에 앞서 전년도 우승팀인 마령면분회팀의 우승기 반납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관내 16개 팀, 140명의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걷기와 타격 동작을 통해 전신 근육을 고루 사용하면서도 신체 부담이 적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구동수 진안군노인회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시길 바란다”며 “정정당당한 경쟁 속에서 서로의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영 부군수는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동향대야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마령팀, 공동 3위는 진안마이팀과 안천팀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