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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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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개최…현장 대응역량 강화

공무원 70여 명 참여한 ‘지적측량 경진대회’성료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완주군 일원에서 도내 지적 업무 담당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7회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경진대회는 지적측량 결과를 직접 검사·관리하는 담당 공무원의 실무능력을 높이고, 정확한 지적업무 수행을 통해 토지 경계분쟁을 예방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적측량은 토지의 경계와 면적을 정확히 확인하는 핵심 행정으로, 작은 오차나 판단 착오가 실제 민원과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실무 능력과 전문성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시군 지적 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3인 1팀, 총 13개 팀이 참가해 측량 장비 운용 능력, 성과 산출의 정확성, 현장 대응력 등을 겨루게 된다. 대회는 실제 업무와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면서 각자의 측량 실무 역량을 점검하게 된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익산시팀, 우수상은 김제시팀, 장려상은 정읍시팀이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팀은 오는 9월 남원시에서 열리는 국토정보 챌린지 ‘전국 지적

‘자전거의 날’ 맞아 전주 올림픽 현장 홍보 펼쳐

시, 25일 자전거 행진과 홍보부스 연계해 올림픽 가치와 친환경 이동문화 함께 알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민들이 야외 활동 하기 좋은 봄철을 맞아 자전거를 타고 함께 달리며 전주 올림픽 유치에 대한 열망을 하나로 모았다. 시는 25일 치명자산 평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열린 ‘2026 자전거의 날 기념 행사’와 연계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현장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홍보는 자전거의 날이 지닌 지속가능성과 친환경 가치가 올림픽이 추구하는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시는 자전거 행진에 활용된 공영자전거 ‘꽃싱이’에 전주 올림픽 유치기원 깃대·깃발을 부착해 이동형 홍보를 진행했으며, 별도 홍보부스를 운영해 전주 올림픽 유치 기원 서명운동과 홍보 전단 배부도 함께 추진했다. 특히 자전거를 매개로 한 이번 현장 홍보는 대규모 이벤트성 홍보를 넘어, 시민 참여형 행사와 올림픽 메시지를 유기적으로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실제로 자전거 행진 참가자와 행사장 방문객들은 꽃싱이 홍보와 자전거 여권사업 안내, 스피닝 사이클 및 자전거 발전기 체험, 자전거 수리센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전주 올림픽 관련 홍보

전주시 통합돌봄에 한의학을 더하다!

25일 전주시 건강의료안전망 참여 한의사 30여 명 대상으로 통합돌봄 방문진료사업 설명회 개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와 전주시 한의사회는 25일 효사랑가족요양병원 별관 세미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지역 한의사회 회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는 것에 발맞춰 전주시 건강의료안전망 체계에 기존 전주시의사회와 더불어 전주시한의사회가 새롭게 참여한 가운데,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와 방문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35개동 동네돌봄의사로 매칭된 한의사회 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주시한의사회의 김일수 총무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는 박상구 회장의 개회사와 심진찬 전라북도한의사회 회장의 축사에 이어, 전주시 건강의료안전망과 통합돌봄에 대한 소개로 이어졌다. 구체적으로 참석자들은 △안철호 원장(전 전라북도한의사회 회장)의 ‘방문진료에서의 약침 활용’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의 ‘건강의료안전망 사업’ 소개 △김권희 건강한마을한의원 원장의 ‘전주시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운영 사례’ 등을 통해 이해를 높였다. 박상구 전주시한의사회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

전주시, 위기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지원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업체험 프로그램 ‘꿈멘토와 꿈꾸다’ 운영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5일 위기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인 ‘꿈멘토와 꿈꾸다’를 운영했다. ‘꿈멘토와 꿈꾸다’는 청소년들이 꿈멘토를 직접 만나 직업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전주시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복지지원단) 소속 기관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위기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참여한 청소년들은 김준호 꿈멘토로부터 가구디자이너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공방 운영 경험, 재능기부 활동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하는 체험도 진행됐다.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날 가구디자이너 체험을 시작으로, 올해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바리스타(핸드드립) 체험(㈜더치콩) △바리스타(에스프레소 추출 및 라떼아트) 체험(문영미커피문화아카데미) △트레이너 체험(바디포커스) △파티쉐 체험(궁전요리제빵미용직업전문학교) 등 다양한 직업 체험을 운영해 진로를 고민하는 위기청소년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