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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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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유아교육 정책 이해도 제고 및 현장 소통 강화

29일, 전북유아교육 정책사업 설명회 개최… 공사립유치원장 대상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공사립유치원장을 대상으로 ‘2026 전북유아교육 정책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설명회는 2026년 전북 유아교육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유치원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유아교육과정 분야 주요사업 △유보통합 분야 주요사업 △유아교육진흥원 주요사업 △2026년 유아교육 및 유보통합 공모사업 등 주요 정책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현장의 관심이 높은 5세 이음교육, 디지털 기반 유치원 운영지원, 유아 안전 강화 및 안전교육 내실화, 한울타리유치원 운영 지원 등 올해 추진되는 유아교육 공모사업을 안내해 많은 유치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했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유아교육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개선 사항과 지원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유보통합 추진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유아교육 정책에 대한 현장의 공감과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환경산림국·보건환경연구원 등 상반기 업무보고 청취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는 29일 환경산림국 소관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소나무재선충병 대응, 산불 예방, 탄소중립 정책 등 환경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임승식 위원장(정읍1)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과 관련해 “국비 지원을 기다리다 방제 시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며, 성립전 예산 투입을 통해 감염 초기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년도 피해 확대를 막기 위해 긴급 예산 확보와 함께 산주·주민 대상 교육과 홍보 강화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권요안 부위원장(완주2)은 시군 탄소중립 지원센터 설치가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도 차원의 제도적 뒷받침과 참여 유도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완주 비봉 보은매립장 이전 문제와 관련해 국비·도비 확보를 통해 주민 건강 우려를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은미 의원(순창)은 재선충 방제 과정에서 과도한 타공 사례가 우려된다며 전북도의 방제 방식을 점검했고, 산림청 가이드라인에 따라 나무 크기에 맞춰 2~3개 구멍만을 뚫는 방식으로 시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산불 감시 인력 통합 운영으로 현장

전북도의회 교육위, 교육국 및 직속기관 상반기 업무보고

전북교육청 5년간 546억 원 투입했음에도 학폭 증가...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혁신적 대책 마련해야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8일 오후 도교육청 교육국 및 전북교육인권센터, 29일 오전 교육청 소속 13개 직속기관의 ‘2026년 상반기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 교육국 ' 전용태 부위원장(진안)은 교육청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지난 5년간 546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했음에도 학교폭력 범죄가 증가하는 현실을 두고 "이는 교육청의 안일한 행정과 미온적인 대응이 불러온 결과”라며 2026년도에 학교폭력을 근절할 혁신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오는 3월 전면 시행 예정인 ‘관계회복 숙려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전북만의 사안별 처리 가이드라인과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한 매뉴얼을 배포하여 제도의 안정적인 안착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부위원장은 전북교육인권센터의 예산 불균형 문제와 인력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전 부위원장은 “교권 신장 관련 예산은 17억 원에 달하는 반면 학교 구성원 인권 보호 예산은 6,400여 만 원에 불과하다”며 예산의 과도한 편중을 비판했다. 또한 인권교육 예산의 지원 방식이 목적사업비에서 총액배분사업비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안위, 체육회 소관 2026년 상반기 업무보고 실시

선수 처우 및 보수 개선 등 실질적 지원 필요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29일 제424회 임시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체육회 소관 2026년 상반기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문화안전소방위원회 상반기 업무보고에서는 역사발물관 조성, 실업팀 선수 처우 개선, 특화 종목 육성, 대표 선수관련 인프라 구성, 도민체육대회 준비 등 선수와 관련된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제점이 제기됐다. 의원별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김희수 의원(전주6)은 역사박물관 조성과 관련해 현재 소장품을 수집하고 있는 단계이며, 소장품이 약 4,500점까지 수집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수집 못지않게 보관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더 좋은 소장품을 지속적으로 수집하여 박물관 설림이 잘 진행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성수 의원(고창1)은 선수 육성과 처우 개선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아무리 좋은 선수를 길러도 타 지역으로 유출된다면 의미가 없고 선수를 키우는 것뿐만 아니라 지키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선수 영입비 지원과 처우·보수 개선 등 실질적인 예산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명연 의원(전주10)은

전북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도 새만금해양수산국 소관 상반기 업무보고 청취

새만금 개발·수산해양 정책 실효성 점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는 29일 제424회 임시회 기간 중 도 새만금해양수산국에 대한 2026년도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새만금해양수산국은 2025년 주요업무 추진성과와 2026년 중점 추진방향,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했으며, 과별로 2026년 상반기 중점과제를 제시했다. 경제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업무보고 과정에서 정책 추진의 실효성과 성과지표를 점검하며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갔다. 의원별 주요 발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대중 위원장(익산1)은 새만금 사업이 2050년까지 장기 계획으로 추진되는 반면 도민 체감과 정보 공유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새만금해양수산국이 직접 권한이 제한적이더라도 부지·재생에너지 등 주요 현안을 한 번에 풀기보다 과제별로 집중해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국토부·새만금청 등 관계기관을 수시로 방문해 협의와 조율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동구 부위원장(군산2)은 전북 물김 생산 비중이 큰데도 도내 가공 기반이 부족해 타지역으로 반출해 온 현실을 지적하며, 어업인이 안정적으로 생산·출하할 수 있도록

전주시의회,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독립유공자 서훈 인정 법령 개정 촉구

관우 의장 대표발의,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독립유공자 서훈 인정을 위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 채택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주시의회가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독립유공자 서훈 인정을 위한 법령 개정을 촉구했다. 전주시의회는 29일 열린 제4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남관우 의장(진북,인후1‧2,금암동)이 대표 발의한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독립유공자 서훈 인정을 위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남 의장은 건의안에서 “2차 동학농민혁명이 일본군의 경복궁 점령 이후 전개된 항일무장투쟁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독립유공자 서훈 기준이 독립운동의 기점을 1895년으로 제한하고 있어 참여자들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독립유공자 포상 제도와의 연계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은 역사적 사실과 법령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시의회는 이날 건의안을 통해 ▲정부의 2차 동학농민혁명 항일무장투쟁 성격에 대한 공식 인정 ▲참여자가 독립유공자 서훈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의 조속한 개정 ▲독립유공자 공적심사 기준 개선 ▲동학농민혁명 특별법과 독립유공자 제도 간 연계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남관우 의장은 “2차 동학농민혁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