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국형진)는 4월 10일~11일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 3층 대강당에서 ‘꿈드림 프로그램 지도자과정 기본교육(두드림)’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현장에서 활동하는 실무자 대상으로, 청소년의 자기이해 증진과 자립동기 강화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이 겪는 심리·정서적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개인의 강점 발견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 방법이 공유됐다. 또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하여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편, 꿈드림 프로그램(두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자립동기 강화를 목표로 맞춤형 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다.
국형진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전문성이 강화되어 청소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