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2026 충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사업으로 ▲스토리테인먼트형 IP육성 콘텐츠 제작지원, ▲ 콘텐츠 IP × 융합상품 개발 지원 등 총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스토리테인먼트형 IP육성 콘텐츠 제작지원'은 충북 지역 고유의 자원을 반영한 창의적인 스토리를 개발하고 이를 영상, 디지털콘텐츠(유튜브, 숏폼, OTT 등), 웹툰/웹소설, 실감형 콘텐츠 등 다양한 장르로 확장 가능한 IP로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며, 총 6개 내외 과제를 선정하여 1억 ~ 2억 내외의 콘텐츠 제작 및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콘텐츠IP×융합상품 개발지원'은 올해 처음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도내 연고 스포츠 구단, 교통, 제조기업 등 충북의 대표 자원과 콘텐츠 IP를 결합한 융합상품 개발을 지원하며, 총 4개 내외 과제를 선정하여 1.5억 내외의 콘텐츠 제작 및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충북 소재 콘텐츠 기업 또는 선정 후 3개월 이내에 충북으로 이전이 가능한 역외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기업은 사업 기간 내 콘텐츠 제작과 상용화 및 유통을 목표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13일 17시까지 e나라도움 시스템으로 제출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과기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콘텐츠진흥본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충북과기원 고근석 원장은 “충북의 특색있는 자원이 창의적인 스토리를 만나 고부가가치의 콘텐츠 IP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우수 콘텐츠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