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옥포동)는 2026년 초록우산재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이주배경아동을 위한 언어발달지원사업 ‘널응원한글’ 한국어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또래 관계 형성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자녀(5세~7세), 중도입국 자녀(5세~14세)를 대상으로 하며, 4월부터 10월까지 한국어 학습 총 44회기, 요리체험 프로그램 총 4회기로 진행된다.
특히 태블릿 PC를 활용한‘토도한글’기반 학습을 병행하여 아동의 흥미를 유도하고 학습 효과를 강화할 계획이다.
류주진 센터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주배경아동이 한국어 능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