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이천시는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시청 ‘모두의 광장’ 일원에서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썸!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다(Sharing Unique Moments)’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배움과 문화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시민과 학습자가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에는 관내 평생학습기관·단체, 학습동아리,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등 총 9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전시·체험·판매 부스 95개가 운영되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장에서는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평생학습 전시 ▲학습마켓 및 먹거리 운영 ▲사회적경제 및 상생마켓 ▲문화공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이틀간 이어진 학습동아리 공연에서는 댄스, 합창, 오케스트라, 난타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종이미로 체험, 빅블럭 놀이터 등 체험 공간과 함께 감성 캠프닉 공간도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축제는 시민 모두가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 평생학습축제는 지역 내 다양한 학습자원과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격년으로 개최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