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홍천군은 4월 1일 오후 2시, 홍천읍 꽃뫼공원 일원에서 제334차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고, 관계 기관과 함께 어린이 약취 유인 예방 및 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위험 요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과 보호자·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어린이 약취 유인 예방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홍천군,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지사, 안전 보안관 등 관계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꽃뫼공원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참가자들은 어린이 약취 유인 예방 현수막과 홍보물을 활용해 보호자와 아동이 함께 실천해야 할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하는 등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렸다.
아울러 봄철 산불 예방 홍보와 함께 안전신문고 집중 신고 기간 운영 사항, 홍천군 군민 안전 보험 제도도 함께 안내했다.
군은 일상에서 발견되는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를 통해 적극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군민 안전 보험 등 군민이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안전 제도도 함께 홍보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어린이 약취 유인 예방 인쇄물 200부와 치약·칫솔 세트 200개를 배부하며 캠페인 참여 분위기를 높였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일상 속 작은 관심과 실천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민용만 재난 안전과장은 “어린이 안전은 우리가 모두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문화 조성과 생활밀착형 안전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