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포천시 소흘도서관은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독서 복지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중소기업 도서대출 서비스’인 ‘소흘 북 기업 온 데이(On Day)’를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업무 바쁜 일정으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이 근무지 내에서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소흘도서관의 2026년 특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총 4차례(1~4차)에 걸쳐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각 차수당 2개월씩 집중적인 도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시작을 알리는 1차 운영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말까지며, ‘꽃샘식품’과 ‘신성베이커리’ 2개소가 선정됐다.
이번 서비스 대상인 꽃샘식품과 신성베이커리는 지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기업들로, 이번 협력을 통해 근로자들의 정서적 휴식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일과 삶의 균형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흘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직접 기업의 문을 두드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직장인들이 일상 속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길 기대한다”며, “11월까지 이어지는 4차례의 운영 기간 동안 내실 있는 맞춤형 큐레이션을 제공하여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자기계발과 정서적 휴식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