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남해군의회는 24일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상임위별로 심사한 조례안 등 30건에 대한 의결이 이뤄졌다.
세부적으로는 기획·행정위원회가 '남해군 공직자윤리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8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산업·건설위원회는 '남해군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2건을 원안가결했다.
정영란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9대 남해군의회에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회는 군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삼고,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대 의회는 총 34회의 회기를 통해 74건의 5분 발언과 7건의 군정질문, 586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또한 48건의 의원발의 조례안 제·개정과 13건의 건의문·결의문을 채택하면서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민생을 살피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