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0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용인시4에이치(4-H)연합회 정기총회’와 농업 현장 실용 교육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헌산중, 포곡중, 용인바이오고, 덕영고 대표 학생 13명과 지도교사 3명, 청년농업인4-H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연간 활동 계획 수립, 학교별 4-H회 임원 선출, 이·취임식 순으로 이뤄졌다.
행사 후 학생4-H 회원들은 기계임대사업소, 가공센터, 미생물실, 농산물안전분석실, 치유농업센터 등 용인시농업기술센터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이어 농업 현장 실용 교육 차원에서 딸기 재배 농가를 방문해 재배 기술과 농장 운영 등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설명 청취 후에는 딸기 수확 체험에 참여, 수확한 딸기 35㎏을 용인특례시 드림스타트에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지역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이끌 4-H 신입회원을 맞이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4-H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성과 창의 융합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H는 ‘지(Head), 덕(Heart), 노(Hands), 체(Health)’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구성된 단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