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디지털 스포츠 선도기업 ㈜에어패스가 주최하고 하남시 축구협회가 주관한 ‘제1회 하남 디지털 스포츠 대회’가 지난 11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시니어팀과 유소년팀을 위한 부문별 경기를 각각 개최해 세대별 특성에 맞춘 최첨단 스마트 스포츠 인프라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는 최적화된 디지털 환경을 갖춘 ‘에어패스 디지털 스포츠관’에서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했다.
주요 경기 콘텐츠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롱킥왕’과 ‘점수 패널티킥’ 등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에어패스의 정밀한 센서 기술을 통해 자신의 킥 속도와 방향, 정확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박진감 넘치는 대결을 펼쳤다.
먼저 진행된 시니어 부문 대회에서는 치열한 경쟁 끝에 김상호 선수가 탁월한 기량으로 개인전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김상호 선수는 “디지털 기기를 통해 부상 걱정 없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어 새로운 활력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열린 유소년 부문 대회는 ‘하남 FC’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하남 FC는 압도적인 경기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디지털 환경에서도 변함없는 스포츠 정신과 기량을 증명했다.
이번 대회를 주도한 ㈜에어패스는 2005년 설립 이후 전국 1,600여 개의 디지털 스포츠 시설을 보급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공간의 제약을 허문 혁신적인 스포츠 환경을 현장에 구현했다. 특히 하남시 축구협회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전통적인 축구의 즐거움을 디지털 환경으로 확장하며 전 세대가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임종호 ㈜에어패스 대표이사는 “시니어 세대에게는 일상의 활력을, 유소년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부문별 대회를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우승을 차지한 김상호 선수와 하남 FC 팀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세대별 맞춤형 디지털 스포츠 솔루션을 통해 하남시민의 건강 증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