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오산시는 지난 4일 오산세교 한양수자인아파트 단지 내에서 ‘세교한양수자인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장, 경로당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세교한양수자인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와 여가·건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할아버지방과 할머니방, 거실, 주방,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다양한 여가·취미 프로그램과 건강 증진 활동, 주민 간 교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으로 지역 노인복지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교한양수자인 경로당 정복천 회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모여 담소를 나누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매우 뜻깊다”며 “회원 모두가 화합하고 즐겁게 이용하는 경로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세교한양수자인 경로당 개소를 축하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이웃과 소통하며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경로당 운영비 및 냉난방비 지원 ▲경로당 기자재 지원 ▲경로당 양곡 지원 ▲경로당 프로그램비 지원 ▲경로당 사회활동비 및 지역봉사지도원 활동비 지원 등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경로당 이용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