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 청년지원센터는 오는 3월부터 청년들의 실전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인공지능(AI) 면접 및 역량 검사 체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들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채용 과정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실제 채용 절차에 활용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AI 솔루션(자기소개서 작성·첨삭, AI 모의 면접, 취업멘토링) ▲직무적성검사 및 인·적성검사(모의고사·후기 제공)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 컨텐츠 ▲‘GPT’ 캐처(활용 여부 및 블라인드 위반 여부 점검) 등이며, 연간 이용권 형태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원주시에 1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18∼39세 구직 청년이다.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청년라운지 이스트·웨스트를 방문하거나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자격 검증과 선정 절차를 거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김남희 복지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실제 채용 과정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역량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