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오산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임기 시작을 알리는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위촉장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제6기 협의체 임기는 2026년 2월 25일부터 2028년 2월 24일까지 2년간이다. 또한 임원 선출을 통해 제5기에 이어 김양호 위원이 민간위원장으로 연임하며 협의체를 이끌게 됐다.
회의에서는 향후 운영 방향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맞춤형 지원 체계 마련 등 협의체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복지 공동체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회의 이후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착한가게’ 41개소를 방문해 지속적인 나눔과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양호 민간위원장은 “제5기에 이어 제6기에서도 위원장으로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역할을 이어가게 되어 뜻깊다”며 “위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해 더욱 따뜻한 신장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협의체 활동은 지역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신장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