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강릉·춘천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와 연계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현장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단과 지도자, 체육 관계자,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의 필요성과 비전을 직접 알리고, 체육계 중심의 지지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최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높아진 국민적 스포츠 관심과 열기를 전국 체육 현장에서 이어가고, 이를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공감과 지지로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도와 전북도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대회 기간 주요 경기장과 개회식장 일원에서 현장 중심 홍보를 전개한다.
주요 홍보 내용은 ▲SNS 이벤트 참여 안내 ▲전주올림픽 홍보 서포터즈 가입 안내 ▲홍보물 배부 ▲포토존 운영 등으로, 선수단과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된다. 특히 개회식이 열리는 평창 모나용평과 휘닉스파크, 강릉컬링센터 등 주요 경기장을 중심으로 홍보를 집중 전개해 전국 체육인과 관람객에게 전주가 올림픽 개최 역량을 갖춘 준비된 도시임을 효과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유희숙 전북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전국동계체육대회는 전국 체육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한민국 대표 동계 스포츠 축제”라며 “동계 스포츠로 높아진 국민적 관심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공감과 참여로 자연스럽게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체육·문화행사와 연계한 현장 중심 홍보를 지속 추진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