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25일 도청 세미나실에서 도와 18개 시군 컨설팅감사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전 컨설팅감사 활성화를 위한 도-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와 18개 시군 감사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를 통한 적극행정 지원 기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현장 톡(Talk)! 사전 컨설팅감사’ 추진계획 설명, ▲사전 컨설팅감사(면책) 주요 해결 사례 발표, ▲제도 활성화 및 운영 내실화 방안에 대한 의견수렴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법령 해석의 불명확성이나 절차상 애로로 어려움을 겪은 사례를 공유하고, 사전 컨설팅감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신청 대상의 선제적 발굴과 제도 활용도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시군에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의 적극적인 홍보와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 “사전 컨설팅감사는 공직자가 감사에 대한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군의 적극행정을 뒷받침해 그 성과가 도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원 중심의 감사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인허가 및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업과 도민의 애로사항을 현장 상담 창구를 통해 신속히 해소하고, 우주항공․원전 등 도의 핵심 신성장 산업 분야에 대한 적극행정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