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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부모 대상 ‘아이를 이해하면, 양육이 달라진다’간담회 개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월 21일 “아이를 이해하면, 양육이 달라진다”를 주제로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보호자(학부모)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라온터4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보호자들의 양육 이해와 자녀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자녀와 부모 TCI(기질 및 성격 검사) 사전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참석자들이 ▲기질에 따른 자녀의 행동 차이 ▲기질에 맞는 양육 태도와 부모의 역할 ▲자녀를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관계중심 양육) 등 자녀와 보호자의 기질 특성에 맞는 양육 태도와 부모의 정서 조절 전략을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됐다.

 

또한,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비전인 “Oh!!(Out to the home!!, 집 밖에서 놀자)”를 중심으로 한 기관의 중점 사업 운영 전략과 추진 방향, 프로그램별 강사 소개, 실무자 면담을 통한 자녀의 방과후 생활 궁금증 해소 시간도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자주 부딪히는 부분이 있어 고집이 세다고만 생각했는데, 기질을 이해하고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며 “어떻게 아이들에게 다가가야 할지 방향을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보호자는 “아이의 방과후 생활이 늘 궁금했는데, 실무자와 강사님들의 설명을 듣고 안심이 됐다”며 “방과후아카데미에 보내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숙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담당자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방과후아카데미가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성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