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시민스포츠센터가 지난 21일, 수영 회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수중 영법 촬영 이벤트 ‘물속의 나를 만나다’ 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자신의 영법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수영 동호인들에게 고화질 수중 영상을 제공, 자기주도적인 자세 교정과 기술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는 단순한 시설 이용을 넘어 개인 맞춤형 운동 콘텐츠를 제공하는 최신 트렌드를 공공 체육 서비스에 접목한 선례로 평가받는다.
이날 촬영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회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유형·배영·평영·접영 중 원하는 종목을 선택해 물속 움직임을 세밀하게 촬영하며 자신의 영법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센터와 영상미디어팀의 긴밀한 부서 간 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전문 인력(강경태·김민승 과장)의 정교한 수중 촬영과 감각적인 후편집(정나연 주임)을 거쳐, SNS 공유와 개인 소장이 용이한 ‘시네마틱 숏폼(Short-form)’ 콘텐츠로 재탄생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한 회원은 “거울 없는 수영장에서 내 자세를 확인하기 어려웠는데, 전문가의 영상을 통해 개선점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며 “영상을 소장할 수 있어 수영에 대한 동기부여와 자부심이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봉조 김해문화관광재단 경영기획본부장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회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트렌드에 부합하는 혁신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재단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