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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경남도, 세대 공감형 도민 크리에이터 ‘뉴미디어 프렌즈’ 본격 활동

23일, 도청서 발대식 개최... 7대 1 경쟁률 뚫은 정예 30명 위촉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23일 오후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경상남도 뉴미디어 프렌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도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 자원을 알릴 온라인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뉴미디어 프렌즈 모집에는 총 30명 선발에 209명이 지원해 약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지난해 신설된 인스타그램 릴스(숏폼) 분야에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종 선발된 30명은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로 구성됐으며, 대학생․직장인․크리에이터 등 직업군도 다양하다. 경남도는 다양한 시각을 바탕으로 경남의 숨은 매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렌즈들은 올해 블로그, 사진, 숏폼 분야 총 3개의 각자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도내 주요 정책과 문화예술, 관광 명소 등을 직접 취재해 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제작하고, 경남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도민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지난해 활동 우수자 표창, ▲올해 뉴미디어프렌즈 기자증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이후에는 현장 취재 수첩을 직접 제작하는 북바인딩 클래스가 마련돼 참여자 간 소통과 활동 의지를 다졌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뉴미디어 프렌즈는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는 가장 친근한 소통 창구”라며, “도민의 시선에서 담아낸 감각적이고 진솔한 콘텐츠가 경남만의 독특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