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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결핵안심 건강괴산을 위한 의료사각지대 결핵검진 실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소장 김미경)는 지역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4일간 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결핵은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전체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의 비율이 약 60%에 달해 면역력이 저하된 노인층의 조기 검진이 특히 요구되는 질환이다.

 

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와 연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등 총 22개소를 직접 방문, 이동검진버스를 활용해 주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흉부 엑스선(X-ray) 촬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결핵 의심 소견이 있거나 과거 결핵 병력이 있는 대상자에게는 추가 검사를 진행한다.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환자 등록을 거쳐 완치 시까지 약물 치료와 복약 상담 등 체계적인 집중 관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미경 소장은“면역력이 저하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매년 1회 결핵검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의료사각지대 결핵검진사업의 지속적 추진으로 결핵예방과 전파차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