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월 20일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안과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정기 총회에는 임원과 회원 28명이 참석해 자원봉사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에서 2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됐으며, 수해 피해 지역 복구 활동과 폐지 줍는 어르신 등 무더위 취약계층을 위한 얼음물 나눔 활동, 탄소중립 프로젝트 등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추진했다.
특히 외부 공모사업에 신청해 경차 1대를 비롯해 약 5,000만 원의 추가 재원을 확보하며 자원봉사 기반 확대에 이바지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함께하는 자원봉사, 가치는 무한대’를 비전으로 ▲일상 속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 확대 ▲지역 자원봉사 협력 거버넌스 강화를 중심으로 12개 과제, 40개 단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경현 이사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숭고한 봉사 정신이 우리 시에 따뜻한 온기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의 소중한 가치를 더욱 널리 확산시키고, 나눔과 배려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