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구름많음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8.3℃
  • 박무서울 3.2℃
  • 박무대전 5.0℃
  • 흐림대구 7.1℃
  • 맑음울산 9.0℃
  • 박무광주 5.9℃
  • 맑음부산 9.8℃
  • 구름많음고창 6.2℃
  • 구름많음제주 9.5℃
  • 구름많음강화 3.5℃
  • 구름많음보은 5.0℃
  • 흐림금산 5.1℃
  • 구름많음강진군 6.9℃
  • 맑음경주시 8.7℃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남원시, 설 연휴 안심 진료 환경 마련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구축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시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와 경증 질환자에 대비해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비상진료체계를 구축·운영한다.

 

이번 비상진료체계는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응급의료기관을 24시간 운영하고,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시민들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 현황을 시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버스정류장 및 아파트 게시판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남원시보건소 및 보건진료소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보건의료대책반을 지속 운영해 경증 환자 진료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대다수 의료기관이 휴진하는 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는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비상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119를 이용하고, 경증 질환의 경우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