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가 옥교공영주차장 부식 철골재 보수 공사를 마무리했다. 중구는 지난 2024년 공영주차장 안전관리 실태 조사를 통해 옥교공영주차장 철골 구조물 일부가 노후화로 부식된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중구는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주차장 1~5층 기둥, 보, 천장 부분의 부식된 철골재를 보수하기로 결정했다. 이어서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11월 24일부터 12월 29일까지 철골 구조물의 부식된 부분을 긁어 벗겨내고 △녹 발생 방지 △화재 보호 △미관 개선 등을 위한 3중 도장 작업을 실시했다. 한편, 중구는 주차장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객이 적은 이른 오전 시간대에 각 층마다 부분적으로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중구 관계자는 “옥교공영주차장의 구조적 안전성과 내구성을 향상하고자 보수 공사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유지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일 시무식에서 ‘2025년 거창군 최우수 공무원’으로 군 최대 역점 사업인 ‘의료복지타운 조성’ 추진에 기여한 서미연 주무관을 선정해 표창했다. 서미연 주무관은 2013년 12월 거창군에 임용된 이후, 보건소, 민원소통과, 전략담당관에서 근무하며 성실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지역 보건·의료·위생 사업을 충실히 수행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서 주무관은 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거창 의료복지타운 조성사업’의 담당 주무관으로 2023년부터 근무하며 기본계획 용역, 실시 계획 인가 등 복잡한 여러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왔다. 특히 의료복지타운 건립 예정 지역의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위해 관계 부서와 면밀한 협의를 진행해, 통상 1~2년 이상 소요되는 협의·승인 절차를 약 5개월 만에 승인받는 성과를 거두는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크게 기여했다. 서미연 주무관은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중요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기장군은 관내 미취업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중장년 재취업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장군에 1개월 이상 거주 중인 45세 이상 65세 미만(1962년~1981년생)의 미취업자다. 지원 내용은 자격증 시험 응시료의 90%를 지원하는 것으로, 1인당 연간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당해 연도에 실시한 시험이라면 응시 횟수에 제한 없이 분할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할 수 있는 시험 범위도 폭넓다. ▲Q-Net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가기술·전문자격증(운전면허 제외) ▲민간자격정보서비스에 등록된 국가공인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토익(TOEIC), HSK, JLPT 등 각종 어학 시험이 모두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월 5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청서와 응시 증빙서류 등을 갖추어 기장군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전용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기장군은 2일 기장항일운동 기념탑에서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참배를 하며, 2026년도 첫 군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조국과 기장군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차례로 진행했다. 군은 이번 참배를 시작으로,‘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군정 운영을 본격화 한다. 특히, 새해를 맞아 민선 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역점을 두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정종복 군수는 참배를 마친 뒤 “새해 군정은 선언이 아닌 실질적인 성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군민 봉사와 군민 안전 확보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KTX-이음 기장역 정차는 기장군의 교통 접근성을 구조적으로 개선한 성과이자, 수도권과 동남권을 잇는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다”라며, “이를 계기로 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 중구는 2026년 3월 이전을 목표로 부산 최초로 지역화폐 ‘동백전’의 중층구조 운영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중층구조 운영’은 부산시가 제공하는 기본 캐시백에 더해, 중구가 자체적으로 약 3% 내외의 캐시백을 추가 지원해 소비자가 동일한 결제에 대해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는 부산 광역 단위에서 처음 시행되는 지역화폐 중층 인센티브 모델로, 구·시 간 협력형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 제도는 최근 법 개정에 따른 제도적 기반 정비와 함께 추진되고 있다. 2025년 8월 '지역사랑상품권법'이 개정됨에 따라, 중구는 같은 해 9월 ‘부산광역시 중구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해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 조례는 지역화폐의 발행·운영 절차, 가맹점 관리, 중층구조 운영 등에 관한 세부 사항을 명시하여 제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사업은 부산시가 발행·운영 중인 ‘동백전’ 결제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해 추진된다.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운영되므로 행정비용을 절감하고, 소상공인은 추가 설치나 운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서구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 ‘2025년 의료급여 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의료복지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사업 운영 실태를 평가하여 제도 내실화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서구를 포함해 전국에서 총 18개 지자체(최우수 2개소, 우수 16개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 서구는 그동안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급여 재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의료급여 관리사를 중심으로 고위험군 수급자에 대한 밀착 상담과 사례관리를 강화하여 적정 의료 이용을 유도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의료급여 사업 운영을 통해 저소득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으로 신뢰받는 복지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의 생활지원과 240-4328)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서구는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자 본인이 운전면허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한 뒤 주민등록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자진 반납을 신청하면, 다음 달 20만 원을 본인 계좌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면허 반납일 현재 서구에 1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75세 이상(1951. 12. 31. 이전 출생자)의 운전자이다. 부산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우대제도(만 70세 이상 고령자면허반납 시, 동백전 지급)와 중복 신청 가능하지만 운전면허 반납 즉시 모든 종류(원동기 포함)의 면허가 취소되므로 반납 절차와 시기를 충분히 확인하는 등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고령자의 운전면허증 반납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다”라며, “고령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가야2동 주민자치위원회 최석순 위원장, 새마을지도자 부전1동협의회 여운경 회장, 대한노인회 부산진구지회 안남연 지회장이 2025년 자랑스러운 구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석순 위원장은 불우소외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소고기국밥, 생필품 등 성품 및 성금 전달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가야2동 적십자 봉사회, 한국농아인협회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한 공로로 봉사·희생부문에서 수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여운경 회장은 각종 새마을 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했으며, 부전1동 자율방재단 활동을 바탕으로 방역과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봉사·희생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남연 지회장은 노년층이 봉사의 주체로서 활동할 수 있는 자원봉사클럽을 구성하고, 경로당 활성화의 일환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노인 사회관계망 형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애향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사상구에 고향사랑기부금 고액 릴레이가 이어지며 지역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고향사랑기부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사상구는 지난 12월 30일, 경관옹벽전문회사 ㈜서호에코탑 한상수 대표, 건축·조경자재 전문업체 ㈜초원산림 신용상 대표가 각각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두 기업은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공간을 만든다는 가치 아래 사상구 공공조경과 도시녹화 사업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 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두 대표는 “사상구는 우리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던 기반을 마련해준 지역”이라며 “뜻깊은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사상구를 믿고 기부해 주신 기부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기부자 여러분의 소중한 나눔이 사상구의 변화와 성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는 2026년'동네서점 바로대출'서비스를 1월 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2021년 최초 시행된 이래 6년째 운영되고 있는 정보서비스로, 도서관 이용자들이 읽고 싶은 책이 도서관에 없는 경우 비치희망도서로 신청하여 협약된 동네서점에서 책을 대출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이다. 작년 한해 이 서비스를 통해 이용된 도서는 1,919권, 서비스가 시행 5년 동안 이용된 도서는 총 9,415권에 달하는 등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주민들의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 도서관 이용자가 읽고 싶은 신간도서를 보다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침체된 지역서점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구립도서관 4개소 및 지역서점 16개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울산남구구립도서관 회원이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인 월 3권 이내, 연 15권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기간은 14일이다. 상세한 이용방법은 울산남구구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도산도서관, 신복도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는 돌봄 중심 조직개편에 따라 노인장애인과 내에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해 의료·요양·돌봄이 연계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역의 고령 인구 증가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자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의료·요양·돌봄 관련 기능을 통합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남구는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돌봄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신설된 통합돌봄 전담팀은 사회복지주무관을 팀장으로 간호, 사회복지직을 포함한 4명으로 구성되며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지역자원 연계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개인별 욕구와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통합지원계획을 수립·조정하는 등 남구가 통합돌봄지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남구는 현재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동안 대상자 발굴과 유관기관과의 협업으로 개인별 통합돌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오는 3월 제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는 2026년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시책 중,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5대 분야 77개의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남구는 새롭게 달라진 5대 분야(△안전·도시 △문화·관광 △경제·일자리 △보건·복지·교육 △주민생활)에 대한 정보를 주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 책자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먼저 안전·도시 분야에서는 오는 4월 팔등가족행복센터가 개관해서 실내수영장, 어린이놀이터, 여성문화센터 등 시설을 적극 활용해 구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도심지 2만㎡ 구역 내 2,300여 가구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신정3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이 오는 10월 준공될 예정이며 △도심지 하수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신정3동 공영주차장 조성 △공영주차장 스마트 보행자 안전시스템 도입 △행복안전체험관 ‘안전가족 인증제’시행 등 주민들의 일상 속 안전을 확보할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과 연계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돼 동력형 놀이기구인 ‘코스터카트’의 2월 준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