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연말부터 이어진 장학금 기탁이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에서 이번에 밝힌 기탁자는 별도의 기탁식도 사양하며 해마다 묵묵히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삼백스틸(주) 회사 및 직원 400만원, 민경윤 장학재단 이사 200만원, ㈜봉우금속 100만원, ㈜한라공업 100만원, 오태석 양산시민 100만원이다. 특히 삼백스틸은 매년 직원 모금액을 통해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누적 기탁액은 8천만원에 달한다. 이밖에도 이름을 밝히는 것을 원하지 않는 개인들도 매년 기부자 명단에 다수 포함돼 있다고 재단은 전했다. 익명의 한 기부자는 “적은 금액이지만 미래를 향한 학생들의 발걸음을 응원하고자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며 “언젠가 사회의 일원으로서 다시 누군가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희종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시는 분들이 있는 한 우리 지역의 미래는 밝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하신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양산시는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업무일을 맞아 시청 구내식당에서 시장이 직원들에게 직접 떡국을 배식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장과 직원 간의 격식없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나동연 시장은 앞치마를 두르고 배식대에 서서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음식을 담아주며 새해 덕담을 하며 “항상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배식 후에는 구내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며 “올해도 시민들에게 더 좋은 행정서비스를 하도록 함께 뛰어보자”는 다짐도 공유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서비스 향상과 더불어 일하기 좋은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도교육청,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도 성과평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과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성과평가는 경남교육의 주요 정책과 사업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성과를 평가·환류하여, 경남교육이 지향하는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교육청은 2026년도 성과평가를 4급 상당 이상 공무원 83명과 5급 상당 이하 공무원 2,48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한 연도 시작 전에 주요 평가 항목과 방법을 담은 기본계획을 수립·공표해 성과평가를 원활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평가 항목은 부서평가, 개인공통평가, 개인역량평가로 구성된다. 2026년도에는 부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평가 비중을 확대하고, 저경력 공무원의 개인 연가 보상일수를 보장하며, 4대 폭력예방교육 항목을 신설하는 등 제도 개선을 통해 평가의 실효성을 높인다. 경남교육청은 2025년도 성과평가 종료 이후인 2026년 2월에 구체적인 평가 일정과 평가 대상자를 포함한 세부 계획을 평가기관에 별도로 공표한다. 또한 평가 결과를 성과연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박형준 시장이 오늘(4일)부터 10일까지 4박 7일 일정으로 미국 3개 도시(앵커리지, 놈, 라스베이거스) 순방길에 오른다. 먼저, 박 시장은 현지시각 1월 5일부터 6일까지 알래스카주 앵커리지(Anchorage) 시와 놈(Nome) 시를 방문해 북미 북극권 거점인 알래스카와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1월 5일 오전 앵커리지시청에서 부산시-앵커리지시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식이 열린다. 양 도시는 이번 협정을 계기로 항만·물류, 관광, 에너지자원,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같은 날 오후 박 시장은 알래스카 주지사를 예방해 부산시와 알래스카주 간의 경제·산업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또한 북극항로와 연계한 물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앵커리지 항만을 방문해 항만 운영 현황과 물류 기반(인프라)을 살펴볼 계획이다. 1월 6일에는 북극항로의 핵심 기착지로 주목받는 알래스카주 놈(Nome) 시를 방문해 놈 시장 및 항만관리위원회 관계자와 면담하고, 북극권 지역 도시 간 교류 확대와 북극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대북 공연으로 힘차게 막을 열었으며, ‘거제의 하루’영상 시청, 새해 다짐 발표, 신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홍보실 미디어홍보팀이 직접 한 달간 시민들의 일상을 시간대별로 촬영·편집해 제작한 ‘2026 거제의 하루’ 영상은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시민들의 삶이 모여 거제의 오늘을 이룬다는 메시지를 담아 직원들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전했다. 이어 병오년을 맞아 말띠 직원 대표로 민생경제과 이소영 주무관이 새해 공직자로서의 다짐을 발표해 선후배 공무원들의 공감과 미소를 자아냈다. 이 주무관은 “행정은 서류나 숫자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과 맞닿아 있다”면서,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공직자가 되겠다”는 새해 다짐을 전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말이 힘차게 달리기 위해서는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며,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분명히 설정하고, 거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가 회기가 없는 동절기 기간에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실시하며, 공백기 없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선다. 울산시의회는 2026년 1월 5일부터 19일까지 휴일을 제외한 총 11일간 제8대 의회의 마지막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21명의 의원이 참여하며, 하루 2명(1월 5일에 한하여 1명)의 의원이 의회에 상주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민생 현안을 챙길 계획이다.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는 동‧하절기 회기가 없는 기간을 활용해 의원들이 직접 민원인의 목소리를 듣고 현안을 점검하는 것으로, 2005년 처음 도입된 이후 울산시의회가 울산형 상시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 지난 2025년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제에서도 다양한 민생 현안과 지역 이슈를 접수했다. 시의회는 주민 의견을 전반적으로 청취하는 한편, 고용, 건설, 복지, 체육, 산업 등 세부 분야별 민의를 폭넓게 수렴했다. 이렇게 모아진 시민 의견은 관련 부서와의 협의 및 의정활동을 통해 정책과 제도로 연계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1월 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가축전염병 예방과 동물 공중보건 강화를 위한 공수의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9명의 공수의사가 위촉되며, 이들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관내 가축전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방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수의사들은 위촉 기간 동안 ▲가축전염병 발생 의심 시 임상검사 및 시료 채취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 지원 ▲정기적인 예방접종 및 방역 지도 ▲축산농가 대상 위생·방역 교육 ▲동물 질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등 가축 방역과 공중위생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최근 여러시군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공수의사의 현장 중심 방역 활동은 시민의 안전과 축산업 보호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공수의사 위촉을 통해 가축전염병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방역 역량을 강화하여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수의사는 가축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 및 유족들의 보훈명예수당 및 보훈단체 지원을 이달부터 확대한다고 밝혔다. 거제시 보훈명예수당 대상자는 2,300여 명이며 보훈관련 예산은 57억여 원이 편성됐다. 2026년부터 6·25참전유공자, 월남참전유공자, 독립유공자 유족, 전몰군경 유족, 순직군경 유족, 참전 외 보훈대상자,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국가보훈보상대상자에게 지급되는 보훈명예수당이 월 3만 원씩 인상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경상남도 도비 지원 대상자인 6·25 참전유공자에게는 월 3만 원, 월남 참전유공자(80세 미만)에게는 월 2만 원이 각각 인상 지급된다. 또한 거제시 8개 보훈단체 운영비 및 전적지 순례비 등에 대해서도 최대 200만 원을 증액할 예정이며, 독립유공자 유족으로 구성된 광복회의 단체 운영비를 신규 지원할 예정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애국심으로 헌신하신 국가보훈대상자께 존경과 예우를 갖추는 것은 우리 후손들이 당연히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명”이라며, “관내 보훈대상자의 복지 향상과 예우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윤인국 前)경상남도 산업국장이 제26대 통영시 부시장으로 공식 취임하고,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윤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2일 열린 시무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재임기간 동안의 각오를 밝혔다. 경남 사천 출신의 윤 부시장은 1997년 지방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2016년 부이사관으로 승진하고, 경상남도 행정국장, 교육청년국장, 산업국장 등을 역임해 폭넓은 행정 경험을 쌓았다. 윤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통영은 설렘과 감동을 주는 도시로, 꼭 근무해 보고 싶었던 곳”이라며 “통영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감동과 좋은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그간 쌓아온 행정역량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헌신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약속의 땅,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 실현을 위하여 일천여 공직자들과 협업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2일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일정으로 울산대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식을 실시한 데 이어,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현충탑 참배식에는 안철준 서장을 비롯한 과장단이 참석해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렸으며, 이후 호국관 내 영령실을 관람하는 등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으며, 이후 경찰서로 자리를 옮겨 전 직원이 참석한 시무식에서는 순국선열과 순직경찰관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가진 뒤, 신년사를 대독하며,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업무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안철준 울산해양경찰서장은 “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본연의 소임을 성실히 수행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새로운 각오와 책임감으로 바다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되어달라”당부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 앞서 서장과 각 과장들은 사천호국공원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며 헌화, 분향 등 추모식을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으며, 시무식에서는 경찰관 승진임용식과 함께 모범공무원 전수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에서 사천해양경찰서장은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의 신년사를 대독하고 아울러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온전히 지켜내고 현장에 강한 해양경찰이 되어야 한다.”며 “2026년에도 국민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승진 임용자는 △(경감승진) 경위 안상용, 경위 우현태, 경위 윤희호, 경위 정명식, 경위 최해윤이며, 2025년 하반기 모범공무원에는 기획운영과에 근무하고 있는 최세나 경감이 선정됐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통영시는 오는 14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통영시청 제1청사 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 협업기관과 함께 전문 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상담제도다. 상담 분야는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모든 행정 분야와 ▲법률(민형사, 생활법률) ▲서민금융지원 ▲소비자 피해 구제 ▲지적 분쟁 등이다. 고충 민원이나 불편 사항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운영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특히 오는 7일(수)까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사전 상담 예약신청을 하면 더욱 심도 있는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인근 지자체인 거제 시민 및 고성 군민도 상담이 가능하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국민권익위원회의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