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5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한 '스마트! 더 건강한 챌린지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속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통해 학생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초등학교 1~6학년 재학생 중 희망자 6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나누어 각 2개 반씩 총 4개 반(반별 15명)으로 편성한다. 프로그램은 5주간 총 12차시로 구성되며, 주 3회(월‧수‧금) 실시간 원격 수업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온라인(QR코드 및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주소는이다. 참가 신청자 중 비만도가 높은 학생을 우선 선발하고 건강 상태가 유사한 경우 신청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5월 11일과 12일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식습관‧수면 등 생활습관 이해 ▲스트레칭‧코어‧유산소 운동 등 신체활동 실습 ▲스트레스 관리 및 감정 인식 등 마음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25일, 세미나실에서 도내 초‧중등 교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수학클리닉 전문가 과정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진단하고 맞춤형 지도를 지원할 수 있도록 교사의 진단‧상담‧코칭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25일, 실시된 기본과정에서는 한국과학창의재단 이화영 연구원과 전 성화초등학교 이희숙 수석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수학 클리닉에 대한 이론적 이해와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수학 클리닉의 의미와 역할 ▲수학 학습 부진의 원인 분석 ▲학습 동기 유발과 정서 지원 방안 ▲진단검사의 원리와 절차 ▲진단검사 도구 이해 ▲검사 결과 해석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의 학습 특성을 진단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지도 방향을 설정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어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강화했다. 이후 5월 2일에는 상담과 코칭, 맞춤형 처방 설계 등 심화과정이 이어지며, 5월 29일에는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 간 피드백을 나누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어린이집 4개소를 거점기관으로 지정해 '거점형 돌봄 시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점형 돌봄은 지역 어린이집을 거점기관으로 지정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재원 유아는 물론 가정양육 영유아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 돌봄 방식으로, 기관 간 경계를 허물어 돌봄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은 야간과 휴일 등 돌봄 취약 시간대에 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기반 돌봄 인프라를 확충해 안정적인 교육‧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충북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을 1대1로 대응 투자하는 협력형 모델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충북교육청과 청주시는 지난해 고은별어린이집과 아이들세계어린이집을 '휴일시간제보육' 기관으로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 이를 거점형 돌봄으로 확대하고 청주 예담어린이집과 옥천 향수어린이집을 추가해 총 4개소를 기관별 여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운영 대상은 6개월 이상부터 취학 전 영유아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이용 영유아뿐 아니라 가정 양육 영유아도 이용할 수 있다. &nb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공연으로 가족오페라 '해와 달이 될 뻔한 오누이'와 가족뮤지컬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를 연달아 선보인다. 가족오페라 '해와 달이 될 뻔한 오누이'는 5월 2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가족뮤지컬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는 5월 9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각각 국악원 큰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과 미래 관객 개발을 위한‘어린이 시리즈’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독창적인 이야기와 화려한 무대 연출로 가족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족오페라 '해와 달이 될뻔한 오누이'는 독일의 작곡가 훔퍼딩크의 명작 오페라‘헨젤과 그레텔’을 바탕으로 전래동화‘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이야기를 결합한 공연이다. 정통 오페라의 풍성한 성악 선율과 국악기의 독특한 음색이 어우러지며, 가족애와 용기를 주제로 한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인다. 또한 오감 자극의 무대 연출과 단원들의 섬세한 연기력,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해학적 전개가 어린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는 대전문화유산 돌봄센터와 함께 4월 25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봉소루 일원에서‘시민과 함께하는 국가유산 돌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행사로 국가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마루 목부재 기름칠, 담장 보수, 실내·외 청소 등 환경 정비 활동에 직접 참여했으며, 봉소루 현장 답사를 통해 국가유산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였다. 또한 대전세종 국가유산지킴이 거점센터(한밭문화마당)와 협력해 봉소루의 역사적 의미를 배우는 해설 및 답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봉소루는 조선 인조 때 장례원 판결사를 지낸 봉소재 남분붕 선생이 강학소를 세워 후학을 양성하던 곳으로, 현재 대전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돼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국가유산 보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유산 돌봄사업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는 4월 과학의 날을 기념해 24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 ‘제15회 과학사랑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과학도시 대전의 기반을 이룬 대덕특구 과학기술인을 예우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특구 협력기관 소속 과학기술인 및 가족 등 1,3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연은 여자경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황수미, 테너 이성현,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 무용가 김다운이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1부에서는 오펜바흐의 ‘천국과 지옥 서곡’을 시작으로 김효근의 ‘첫사랑’, 이수인의 ‘내 맘의 강물’ 등 가곡과 오페라 ‘파우스트’, ‘사랑의 묘약’, ‘라 트라비아타’의 주요 아리아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2부에서는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연주해 더 널리 알려진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 35’ 1악장을 연주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마지막 무대는 무용이 어우러진 라벨의 ‘볼레로’로 꾸며져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푸른 파도 넘실대는 충남 태안 안면도 바닷가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건강·치유의 시간’이 마침내 꽃망울을 터뜨렸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박람회 성공 출발을 안팎에 알렸다. 다음 달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30일 간 펼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꽃처럼 피어나는 치유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잡았다. 전시·체험관은 △미디어 아트로 원예치유를 풍성하게 즐기는 ‘특별관’ △우리의 농업이 치유가 되는 ‘치유농업관’ △세계의 정원 속 동화 같은 순간은 담은 ‘국제교류관’ △충남형 첨단 원예산업을 만나는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 △원예치유관 △플라워마켓 △15개 시군관 등으로 구성했다. 특별관은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6개 공간에서 인공지능(AI) 라이브 스케치를 통한 ‘나만의 꽃 맵핑’, 꽃과 교감하는 오디오 인터렉션, 꽃밭 위 나비가 되는 체험 등을 만날 수 있다. 치유농업관은 충남형 치유농업 전시·체험 공간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4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지역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과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진천군 농산물유통지원센터의 납품 현황을 바탕으로 선수촌 급식에 지역 농축산물 활용 비중을 높이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면담에는 전도성 진천군 부군수와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지역 농축산물 공급 현황을 공유하고 △채소·과일 등 농산물 공급 품목 확대 △지역 농축산물 우선 구매 방안 △지역 농가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국가대표선수촌 측은 지역 농축산물 사용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며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 농축산물 활용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상생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국가대표선수촌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청북도와 증평군이 주요 현안 해결에 머리를 맞댔다. 군은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충청북도-증평군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과 이동옥 행정부지사 등 20명이 자리했다. 이 자리서 군은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보강천 파크골프장 확장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노후된 증평체육관의 조명개선사업과 함께 주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송산교 보수·보강사업에도 충북도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도 △지방재정 신속집행 △재난사고 예방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선거사무 추진 등 주요 과제에 대해 증평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공모사업 발굴 등 국비 확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춘 이동옥 부지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실무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건의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돼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증평군 또한 도의 핵심 과제들을 차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는 24일 의회 소통실에서 ‘대덕구2 지역 학교 운영위원장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간담회에서는 송활섭 의원(대덕구2)이 좌장을 맡아 지역 학교 운영위원장들을 비롯해 대전시교육청,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와 머리를 맞대고,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논의한 주요 현안 사업은 학생 안전 및 통학 환경 개선, 교육 시설 및 환경 현대화, 건축 및 유지보수 등이다. 학교별 운영위원장들은 노후 학교시설 보수, 급식실 환경 개선, 안전시설 강화 등 현안을 공유하고 학생의 안전과 건강, 학습권 보장을 위한 예산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교육청과 동부교육지원청은 개별 학교의 현안 사업 검토 후 시급성과 타당성에 따라 추가 경정 예산 반영과 중장기 개선계획에 포함시키겠다고 밝혔다. 학생 안전 및 통학 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 보강 및 시인성 개선 사업을 비롯해, 통학로 정비사업 등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길 조성을 위한 대책이 논의됐다. 또한 교내 안전사고 위험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 투입의 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도가 지난해 8월 김태흠 지사 방문을 계기로 교류 물꼬를 튼 베트남 후에시와 교류·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24일 도청에서 하 반 뚜언 후에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접견했다. 다낭 북쪽에 위치한 후에시는 풍부한 문화유산과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베트남 대표 역사·문화 도시다. 하 반 뚜언 부위원장의 이번 방한은 지난해 후에시와의 우호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이뤄진 첫 공식 교류로, 양 지역 간 협력 관계를 본격화하며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접견에서 홍 부지사와 하 반 뚜언 부위원장은 양 지역의 문화·예술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홍 부지사는 “후에시 대표단의 방한은 양 지역 간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과 공동 번영을 도모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하 반 뚜언 부위원장을 비롯한 방문단 일원은 25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에 참석, 충남의 치유농업과 미래 산업 비전 등을 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24일 재가 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원예 프로그램 ‘꽃바구니 만들기’를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10일부터 운영 중인 ‘재가암 힐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달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가정에서 치료 중인 암환자와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날 진행된 원예 활동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동시에 이끌어내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원예 치료는 식물을 매개로 감정을 표현하고 회복을 돕는 활동으로, 우울감 완화와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참여자들 역시 “손으로 직접 만들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는 반응을 보이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 재가암 힐링 프로그램은 △1회차 암생존자의 영양.식생활 교육, 심리지지 △2회차 싱잉볼 힐링 명상 △3회차 원예(꽃바구니 만들기) △4회차 공예(가죽 키링 만들기 및 전통 구연동화)로 구성돼 신체적 건강관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