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담양군은 지난 27일 제11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위촉된 대표협의체 위원은 사회복지시설·기관 대표, 사회보장 관련 단체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화사업 논의 등 지역사회보장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2026년은 제6기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는 해로, 담양군은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마련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김광훈 위원장은 “위원들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사회보장 방향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가 민·관을 잇는 협력의 중심으로서 지역사회보장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현장에서 고독사 위험 가구와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히 연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담양군은 지난 27일 담양군보건소 주관으로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담양군보건소, 담양소방서, 지역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지역 응급의료 현황을 공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지역 응급의료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 ▲응급환자 수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응급의료기관과 119구급대의 애로사항 ▲이송 과정에서의 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 등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응급의료 간담회를 통해 유관기관 간 상호 이해를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지역 응급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남구는 작품 전시회 공간이 필요한 지역 작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양림문화샘터 전시회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28일 “양림동 탐방객들에게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작가들의 왕성한 작품 활동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양림문화샘터 전시작가‧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림문화샘터는 양림오거리에 있으며, 양림문화샘터 내부에는 양림거점예술여행센터도 자리하고 있다. 지하 1층에 전시 공간 3곳을 갖추고 있으며, 이중 20평과 9평 남짓의 제1전시실과 제3전시실에서 작품 활동을 펼칠 작가와 단체를 모집한다. 평면과 입체, 복합, 체험 프로그램 등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남구에 거주하거나 관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개인‧단체는 우대한다. 또 지역민과 협업해 전시회를 열 계획이거나, 대중문화 보급 및 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개인 또는 단체도 우선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선발된 작가‧단체는 전시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예산 범위 내에서 전시회를 안내하는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목포소방서(서장 김용호)는 2026년 1월 27일 13시 07분경, 목포시 상동 소재 동아공영주차장 폐기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변 상가 및 병원 관계자들이 비치된 소화기를 활용해 신속히 초기진압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주차장 특성상 주차 차량이 밀집해 차량화재로 확산될 경우 대형 재산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있었으나, 관계자들의 빠른 판단과 대응으로 연소확대가 조기에 차단됐다. 이후 출동한 소방대는 잔불 정리, 냉각조치, 안전확인을 실시해 재발화 위험을 제거했다. 목포소방서는 “화재 초기에는 119 신고 후,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소화기를 사용하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연기 흡입 등 위험이 있으면 즉시 대피하고, 주변에 주차된 차량이 있는 경우 무리한 진압은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목포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주택용소방시설’ 설치·관리를 강조했다. 주택용소방시설은 가정에서 초기 화재를 감지·진압하는 핵심 안전장비로, 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 주택에는 주택용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갖춰두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1월 27일 ‘2027년 국·도비 건의사업 및 2026년 공모·시상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재정 확보를 위한 사전 점검과 사업 발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국·도비 건의사업과 정부 공모·시상사업을 체계적으로 발굴·검토하고, 사업별 추진 가능성과 재정 영향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7년도 국·도비로 건의할 사업은 총 164건 2,617억 원 규모(총사업비 2조 7,449억 원)로,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45건 262억 원, 계속사업은 119건 2,355억 원이다. 2026년 공모·시상사업은 총 87건 886억 원 규모로, 이중 공모사업 53건 876억 원, 시상사업 34건 10억 원으로 구성됐다. 국·도비로 건의할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스타트업파크 구축(총사업비 287억)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전면항로 준설(총사업비 4,057억, 정책건의) ▲광양항 북극항로 구축 실증사업(총사업비 450억, 정책건의)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광양 분원 유치(총사업비 100억, 정책건의) ▲스마트항만 MRO 인력양성 교육센터(총사업비 287억, 정책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7일 광양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도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전라남도지사와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해 광양시장, 광양시의회 의장, 지역사회단체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청회는 환영사를 시작으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방안과 교육 분야 통합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질의응답에서는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항만 관련 공공기관 및 연구기관 유치 ▲환경 관리·감독 권한 지방 이양 ▲수소환원제철 및 수소산업 육성 클러스터 조성 ▲벤처·스타트업 특구 지원 ▲글로벌 통신망 연계를 위한 육양국(케이블 랜딩 스테이션) 구축 등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한 질의와 제안이 이어졌으며, 행정·교육 통합 논의와 관련해 주민 동의 절차의 중요성을 짚는 의견도 제시됐다. 전라남도지사는 항만 분야와 관련해 광양항을 국가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 차원의 다양한 의견 제시가 중요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또한 행정통합은 광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적 과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암군 지·산·학이 27일 세한대 영암캠퍼스에서 ‘제8차 영암지역공헌위원회’를 열고 상생 발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자체 영암군과 기업 서남해안레저(주)·MC에너지(주), 대학 세한대가 함께 해 교육부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사업(RISE)’ 2025년 주요 성과와 지역 협력 과제를 공유했다. 특히,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 공동 과제 수행,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연계 지역산업 맞춤 전공프로젝트 등으로 지역 문제 해결, 인재 활용 모델 마련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밖에도 참가 단체들은 지역 연계로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에서 활약하는 선순환 구조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영암지역공헌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윤재광 영암군부군수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은 지·산·학의 협력에서 출발한다. 영암군은 청년 등의 지역 정착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암군이 이달 26일부터 지적측량의 정확성·신뢰성 확보, 영암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기준점 9,529점의 전면 점검과 정비에 들어갔다. 지적기준점은 토지의 경계·위치를 결정하는 지적측량의 기초자료로, 객관적 지적 행정, 토지소유자 재산권 보호 등을 위해 정확성이 요구되는 핵심 기반시설. 영암군은 이번 전면 점검·정비로 노후·훼손·망실된 기준점을 정비하는 등 관리 실태를 전반을 개선하고 있다. 김정경 영암군 민원소통과장은 “지적기준점은 정확한 지적측량과 신뢰받는 지적 행정의 출발점이다. 지속적 점검과 체계적 관리 체계를 구축해 영암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공직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잔돈 기부 프로젝트’를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작은 돈의 큰 변화’를 슬로건으로 공직자 급여에서 천 원 미만의 잔돈을 모아 기부하는 것이 골자이고 적은 금액이지만 지속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이웃돕기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부는 공직자의 자발적인 신청을 바탕으로 매월 급여에서 원천 징수된 금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2일부터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180여 명이 급여 원천징수 동의서 제출을 완료했고 다음 달부터 매월 기부금이 적립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공직자에게는 연말정산 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부금 영수증을 제공할 계획이다. 1년간 모인 기부금은 지역 내 노인, 장애인, 아동 등 취약계층의 복지 사업에 활용된다. 북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하는 나눔 실천 모델이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공직자들의 참여를 연중 독려할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8일 누리집 및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초등교사 등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유치원, 초등, 특수(유), 특수(초) 4개 분야에 332명이 지원한 가운데 1차(교직논술, 교육과정), 2차(교직적성심층면접, 수업실연‧수업면접 등) 시험을 거쳐 유치원교사 6명, 초등교사 29명, 특수교사(유) 3명, 특수교사(초) 5명 등 43명이 최종 선발됐다. 합격자 성별로는 여성이 86%(37명)에 달했으며, 남성 14%(6명)였다. 연령별로는 20대 39명(90.7%), 30대 3명(7%), 40대 1명(2.3%) 순이었다. 이 중 졸업자 29명(67.4%), 2월 졸업예정자 14명(32.6%)이었다. 합격 여부와 성적은 오는 2월 2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차 시험 답안지는 2월 3~4일 시교육청 별관 1층 고시관리실에서 열람 가능하다. 합격자는 시교육청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2월 11~25일 신규 교사 임용예정자 연수(원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 화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제6기 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2026년 지역 특화(연합모금)사업 확정을 위한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제6기 새롭게 구성된 협의체 위원 20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위원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또한,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내 복지 수요를 반영한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해 참여 위원의 다양한 의견 교환으로 올해 8건의 지역 특화사업을 확정했으며 지난해 모금된 연합모금액 2,639만 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신규 사업으로는 ▲촘촘한 집, 안전한 여름 방충망‧전등 교체사업 ▲우리마을 행복천사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홍보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제6기 김만곤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를 실천하는 핵심 조직”이라며, “올해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3,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가 지난 24일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계열별 학생부‧교과별 세부특기사항(세특) 관리 특강’을 개최해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오전 10시 인문교육계열, 오후 1시 30분 의학계열, 오후 4시 자연공학계열로 총 세 차례 진행됐으며, 당초 모집 인원 150명보다 훨씬 많은 216명이 신청해 조기 마감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고등학생 로드맵을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새로운 교육과정으로 막막했는데 학생부 관리 방향을 이해하게 되어 자신감이 생겼다”며 “멘토들의 생생한 경험담도 큰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자녀와 함께 참여한 학부모들도 “예비 고등학생 자녀에게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실제 의대생이 학과 특성을 전문적으로 설명한 점이 좋았다”, “학습에 어려움을 겪던 자녀가 효율적인 강의로 학습 의지를 갖게 됐다” 등의 만족감을 표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교육과정과 대입제도 변화로 고민이 많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좋은 동기부여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